역시 게임은 열정 문제일까요...
세상여행

Lv.1 세상여행 (175.♡.69.67)

2024년 11월 22일 PM 09:45 · 수정됨(22:54)

조회 705 공감 0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디아3를 다시 해 볼까 싶어서


배틀넷에 접속하고 오래 전 휴면이 된 계정까지 인증해서 풀었습니다.


6년만이더군요...


설치를 마치고 캐릭터 선택 메인창을 보자 마자 디아3를 어떻게 했더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이걸 다시 키우고 템 구하고 정복자 레벨 올리는 걸 몇 초만에 머릿속으로 그려 보니까...


그 몇 초만에 지치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게임을 다시 하나 싶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접속을 끊고 바로 삭제했습니다.


이제 그런 열정은 없습니다...

댓글 (2)

  • 머리에는뿔

    머리에는뿔 Lv.1

    24.11.22 · 223.♡.164.75

    게임의 열정을 그리워할때 그 허전함이 상당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젤다 야숨. 친구들과 함께 음성채팅하며 즐기던 몬헌.
    자녀와 함께 마리오 오딧세이를 할땐 그 열정이 다시 돌아온듯해서 좋았습니다.
  • 츠츠니 Lv.1

    24.11.22 · 39.♡.42.32

    그냥 신체적 노화가 체감되요. 저의 상태에서는....
    노안도 오고 머리는 이해하는데 손가락은 말을 안 듣고...
    결국 모바일 게임 기웃기웃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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