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고 언제쯤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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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66.40
작성일 2024.11.22 18:51
1,5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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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어제 18:56
부모가 체육관련 종사자나 타고난 체력가 아니면 태권도 같은 체육관 다닐 즈음 잘잡니다.
잘 놀고 나면 잘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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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만렙삼촌 (211.♡.52.166)
작성일 어제 19:00
18개월인데 통잠으로 6시 기상이면 효자 아닌가요?
이상 통잠을 38개월에 경험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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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랜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랜 (118.♡.5.53)
작성일 어제 19:06
일단 4살 유아기 지나면 잠은 잘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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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17.♡.4.165)
작성일 어제 19:40
글쓴이 나이를 고려할때 높은 확율로 그때쯤에 중환자실 들어갈 수 있으면 다행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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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어제 19:41
사실 아직 큰애가 사춘기 이전이긴 합니다만 애 둘 평균적으로 초2때 확 난이도가 하락함을 느꼈습니다. 애기때는 말할것도 없고... 유아동기에 손가는 자잘한걸 초2 중간즈음부터 스스로 하게 되더라고요. 이후엔 또 이후의 어려움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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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ido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ridor (37.♡.222.255)
작성일 어제 20:07
지속적으로 쉬워집니다만, 생각나는 굵직한 마일스톤을 들자면,
다음이 끝났을 때 : 1. 기저귀, 2. 이유식
다음을 혼자 하기 시작했을 때 : 1. 잠, 2. 배변 처리, 3. 샤워/양치질, 3. 등하교
등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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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미란다조아 (119.♡.171.148)
작성일 어제 22:11
ㅋㅋ무자식이 상팔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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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0:18
점점 몸은 편해지는 만큼 아이의 장래 걱정 등으로 상대적으로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으로 채워지던데요 ㅎㅎㅎ
그래서 돌이켜보면 그냥 몸이 힘들던 그때가 낫다 그렇게 생각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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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13.31)
작성일 08:41
둘째 대입3수마무리하였습니다.
척추가 부러진거 같은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ㄷㄷ
1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8:55
@monarch님에게 답글 저는 아직 좀 남은 일이긴 하지만 아이가 하겠다고 하면 또 하지 말라고는 못 할 것 같아요 ㅜㅠ
미리 걱정하지는 말아야지 하면서도 ㅋㅋ 걱정이 눈앞을 가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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