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삼촌이 말하는 생애 첫 컴퓨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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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47.♡.154.169
작성일 2024.04.12 13:05
1,1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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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펌입니다.

 

우리나라 IT 1세대의 많은 분들의 첫 컴퓨터가 이 기종일겁니다.ㅎㅎ

댓글 24 / 1 페이지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59.♡.167.199)
작성일 04.12 13:06
이건 삼촌이 아니라 최소 작은아버지, 큰아버지 라고 해야할듯..ㅎㅎ
합니다. 밑에 제품은 모르겠고, 위에 제품은 컴퓨터 학원에서 본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247.♡.154.169)
작성일 04.12 13:08
@란초님에게 답글 당시 디스크 드라이브가 워낙 비싸 대용으로 사용되었던 테이프 저장장치입니다.ㅎㅎ

새노님의 댓글

작성자 새노 (211.♡.57.44)
작성일 04.12 13:06
학원은 거진 애플이었어요.

구운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구운계란 (59.♡.127.53)
작성일 04.12 13:07
저거 시절에 컴퓨터 있으면 부잣집이죠.. ㅎㅎ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04.12 13:07
남극좀 달려보셨습니까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59.♡.167.199)
작성일 04.12 13:09
@gar201님에게 답글 MSX2부터 아닌가요?
양배추랑 마랑전설이었던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ㅋㅋ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4.12 13:51
@란초님에게 답글 남극탐험은 MSX1용 (이당시 제가 MSX1이라 몽대륙은 못했었습니다 ㅠㅠ)
몽대륙이 MSX2용
그리고 마성전설 말씀하시는거죠? ㅎㅎㅎ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45.♡.35.11)
작성일 04.12 14:08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앗 맞습니다. 마성전설이군요. 그립네요 ㅎㅎㅎ

석훈빠님의 댓글

작성자 석훈빠 (14.♡.6.244)
작성일 04.12 13:07
MSX 부럽네요. 저는 삼성의 SPC-650이라는 기기였어요. CPU는 Z--80이었고 GW-BASIC만 되는 ㅎㅎ

adria0629님의 댓글

작성자 adria0629 (218.♡.144.145)
작성일 04.12 13:07
좋은 게임기였죠 ㅎ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04.12 13:08
삼촌들 좋아하시는 사진이 올라왔다고 해서 와봅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59.♡.167.199)
작성일 04.12 13:10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소모임 경로당에서 우수회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S-END 누르시고 가입인사 하시면 됩니다~~ 두둥탁~~

일레인15님의 댓글

작성자 일레인15 (244.♡.110.101)
작성일 04.12 13:09
IQ-2000이 저의 첫 PC였죠. 당시 전 재믹스처럼 생각하고 IQ-2000을 썼던것 같습니다ㅋㅋ 돈많은 친구는 X2사용했던것 같네요.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04.12 13:15
@일레인15님에게 답글 부자집 친구는 iq2000, 갑부집 친구는 x2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4.12 13:09
https://damoang.net/seniorcenter
여기로 오세요. 아직 안오셨더라구요? 아실만한 분이 말입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59.♡.167.199)
작성일 04.12 13:11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저도 열심히 영업(?) 중입니다. 오늘 경로당 횐님들 동창회 하는듯
여기 다들 들어오시네요 ㅋ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4.12 13:22
@란초님에게 답글 뇌피셜로 다모앙 60% 는 경로당 회원 되야 합니다.

은퇴한옆집사장님의 댓글

작성자 은퇴한옆집사장 (125.♡.213.9)
작성일 04.12 13:10
예전에 여의도 백상백화점에 저거 전시되어있을 때 사장 아저씨 부탁으로 게임 몇개 코딩한거 깔아주곤 했었…(그래봐야 미군부대 중고잡지 구해서 배운 기계어 코딩 아닌 코딩이었지만)

자야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야남편 (59.♡.182.237)
작성일 04.12 13:10
저는 금성에서 나온  FC-150 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테니스 게임이 들어있는 카세트 테잎이 있었는데
사진에 나온 저 데이터 리코더에 연결해서 게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가  아마...  1984년 이었을겁니다.

seragraph님의 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4.12 13:10
제 첫PC는 애플2+ 호환기종이었는데, 램이 48KB 였습니다. 그런데 디스크드라이브는 있었다능.....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245.♡.20.105)
작성일 04.12 13:11
정말 가지고 싶었었는데...
저는 286 AT 블랙모니터가 첫 컴퓨터였었습니다. 하드 드라이브는 없었고, dual floppy 를 쓰는 모델이었습니다.

AC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han (251.♡.201.152)
작성일 04.12 13:25

저는 이거썼어요 ㅋㅋㅋ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4.12 14:09
@AChan님에게 답글 이거 호환성은 안좋았지만, 한글이 꽤나 예쁘게 나와서 우와~ 했던 기억이 납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20.♡.72.1)
작성일 04.12 13:40
친구가 컴퓨터라는 신기한 물건이 있다고 자랑하길래 구경가니  MSX가 있더군여  그걸로 베이직이었나  프로그램 떠들길래 별거 아니네했었는데  몇년지나니 286 386 486 쏟아져나오면서 매주 토욜은 용산간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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