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삼촌이 말하는 생애 첫 컴퓨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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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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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당시 디스크 드라이브가 워낙 비싸 대용으로 사용되었던 테이프 저장장치입니다.ㅎㅎ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MSX2부터 아닌가요?
양배추랑 마랑전설이었던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ㅋㅋ
양배추랑 마랑전설이었던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ㅋㅋ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남극탐험은 MSX1용 (이당시 제가 MSX1이라 몽대륙은 못했었습니다 ㅠㅠ)
몽대륙이 MSX2용
그리고 마성전설 말씀하시는거죠? ㅎㅎㅎ
몽대륙이 MSX2용
그리고 마성전설 말씀하시는거죠? ㅎㅎㅎ
석훈빠님의 댓글
MSX 부럽네요. 저는 삼성의 SPC-650이라는 기기였어요. CPU는 Z--80이었고 GW-BASIC만 되는 ㅎㅎ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소모임 경로당에서 우수회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S-END 누르시고 가입인사 하시면 됩니다~~ 두둥탁~~
S-END 누르시고 가입인사 하시면 됩니다~~ 두둥탁~~
일레인15님의 댓글
IQ-2000이 저의 첫 PC였죠. 당시 전 재믹스처럼 생각하고 IQ-2000을 썼던것 같습니다ㅋㅋ 돈많은 친구는 X2사용했던것 같네요.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일레인15님에게 답글
부자집 친구는 iq2000, 갑부집 친구는 x2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저도 열심히 영업(?) 중입니다. 오늘 경로당 횐님들 동창회 하는듯
여기 다들 들어오시네요 ㅋㅋ
여기 다들 들어오시네요 ㅋ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뇌피셜로 다모앙 60% 는 경로당 회원 되야 합니다.
은퇴한옆집사장님의 댓글
예전에 여의도 백상백화점에 저거 전시되어있을 때 사장 아저씨 부탁으로 게임 몇개 코딩한거 깔아주곤 했었…(그래봐야 미군부대 중고잡지 구해서 배운 기계어 코딩 아닌 코딩이었지만)
자야남편님의 댓글
저는 금성에서 나온 FC-150 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테니스 게임이 들어있는 카세트 테잎이 있었는데
사진에 나온 저 데이터 리코더에 연결해서 게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가 아마... 1984년 이었을겁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테니스 게임이 들어있는 카세트 테잎이 있었는데
사진에 나온 저 데이터 리코더에 연결해서 게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가 아마... 1984년 이었을겁니다.
seragraph님의 댓글
제 첫PC는 애플2+ 호환기종이었는데, 램이 48KB 였습니다. 그런데 디스크드라이브는 있었다능.....
고약상자님의 댓글
정말 가지고 싶었었는데...
저는 286 AT 블랙모니터가 첫 컴퓨터였었습니다. 하드 드라이브는 없었고, dual floppy 를 쓰는 모델이었습니다.
저는 286 AT 블랙모니터가 첫 컴퓨터였었습니다. 하드 드라이브는 없었고, dual floppy 를 쓰는 모델이었습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AChan님에게 답글
이거 호환성은 안좋았지만, 한글이 꽤나 예쁘게 나와서 우와~ 했던 기억이 납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친구가 컴퓨터라는 신기한 물건이 있다고 자랑하길래 구경가니 MSX가 있더군여 그걸로 베이직이었나 프로그램 떠들길래 별거 아니네했었는데 몇년지나니 286 386 486 쏟아져나오면서 매주 토욜은 용산간 기억이 납니다
란초님의 댓글
합니다. 밑에 제품은 모르겠고, 위에 제품은 컴퓨터 학원에서 본적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