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다 다르다는 진상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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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32.107
작성일 2024.11.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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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뿐만 아니라 고객상대하는 곳들은 표시하겠죠

댓글 11 / 1 페이지

쭈쭈엉아님의 댓글

작성자 쭈쭈엉아 (125.♡.134.176)
작성일 어제 09:47
환자는 사실상 을의 입장이라서 고객진상레벨이 가장 라이트한 곳이 병원이라던데, 다른 서비스업종들은 정말 지옥이겠어요 병원이 블랙리스트 저렇게 체크하는 수준이면 다른곳들은 엄청나겠다는 ㄷㄷㄷ

고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굼 (175.♡.125.96)
작성일 어제 10:34
@쭈쭈엉아님에게 답글 오히려 병원이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거부가 안 되는 등 공공의 영역 안에 있거든요
그리고 좋은 일이 아니라 아픈 일로 오는 것이어서 환자던 가족이던 상상불허의 일들이 ㅎㅎ

골드문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골드문트 (116.♡.109.87)
작성일 어제 09:48
JS ㅋㅋㅋ
3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어제 09:48
https://youtu.be/q0YCVSxbcVg?si=sqTZ56B-nR21wTBZ

이 영상이 생각나는군요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09:49
피부과 진료 받으러 갔는데 행패부리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뭐... 이유는 대기시간이 길어서 일텐데요.
어쨌든 약국에서 다시 만났는데 거기서도 태도는 좋지 못하더만요.
사정이야 있겠으나 결국 자기 평판 자기가 깎아 먹는 걸 겁니다.
그 바가지는 회사나 가족 사이에서는 새지 않을까요?
40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249)
작성일 어제 10:12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진상은 어디서든 진상입니다.
사실 그렇게 해서 손해 아닌 이익을 봐서 그 짓거리를 계속 하는거죠.
사회적인 불이익이 있어야 합니다.

아투썸플레님의 댓글

작성자 아투썸플레 (211.♡.23.240)
작성일 어제 10:06
일반 사업장은 진상고객 거부라도 할 수 있지만, 병원은 그게 어렵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어제 10:11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내가 바빠서 미리 예약은 어렵고... 가서 기다리긴 싫으니, 매주 이시간은 비워놓아달라는 분을 만나봤습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10:22
식당하는 후배 얘길들어보니 상상을 뛰어넘는 멍멍이들이 넘쳐나더군요

또좋은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좋은날 (211.♡.250.4)
작성일 어제 10:47
와..이름 두벜 물어봤다는 내용이 있네요?
순간 우리 회산가???? 했습니다.
어느 고객(?)이 자기 이름 두번 물어봤다고 개진상 떨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재원재윤아빠 (104.♡.103.1)
작성일 어제 13:03
전 예전에 챠트 맨앞장에 하트 스티커 붙여봤었네요. 직원들이 붙여놓더라구요.. 갯수가 늘수록 개진상…
챠트 딱 봤는데 하트가 3,4개 붙어 있으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어떻게든 내보내야 하니까. 잘못 걸리면 인생 피곤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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