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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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1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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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dx입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120만 개의 트랜지스터 집적돼 있다고 하죠.


그 이상의 내용은 모릅니다... 그 당시는 본체 여는 일도 없었으니까요...

댓글 13 / 1 페이지

geumdung님의 댓글

작성자 geumdung (118.♡.159.206)
작성일 11.23 10:03
486sx를 쓰던 저로.. 아니 삼촌으로서는..

꿈의 CPU가 아이었나. 마. 그렇게 생각하신닥꼬..

옆에서 읊조리십니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1.23 10:35
@geumdung님에게 답글 삼촌, 손 한 번 흔들어 주세요!!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21.♡.33.51)
작성일 11.23 10:08
1989년 제조 물건인가 보군요...ㄷㄷㄷ 당시 가격이 차보다 비쌌을거 같습니다.

구운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구운계란 (58.♡.166.195)
작성일 11.23 10:12
저걸로 X-Wing 하면 부드럽게 잘 돌아갔었죠. 386으로 하면 옵션 낮춰도 끊겼읍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21.♡.33.51)
작성일 11.23 10:15
@구운계란님에게 답글 당시 286으로 xwing 돌렸던 저로선 386만해도 꿈의 기계였습니다 ㄷㄷㄷ

마이스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18.♡.103.65)
작성일 11.23 11:02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흑백 모니터 쓰던 저로서는 칼라만 지원하던 xwing 을 하신 두분 모두 부럽습니다.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1.23 10:17
이거 보니 학교 다닐 때 교수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옛날엔 칩 설계할 때 빈 땅이 많아서 장난삼아 그림 많이 그려넣었다고. 요즘은 그럴 공간도 없고 그런 데는 다 접지 시키기 때문에 안한다데요.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11.23 10:19
90년도 40846 dx2 50 모델 cpu 가격만 50-60 으로 기억납니다.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99)
작성일 11.23 10:23
486DX시절에 CPU 리마킹 사건으로 떠들석 했었죠.

아마 33을 50으로 사기쳐서 판매하는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11.23 10:26
학..90년대에 제가 쓰던 CPU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86 DX2 썼었는데 제기억으로 터보 모드있는 모델도 있어서 본체에서 터보 버튼 누르면 주파수가 올라가는 기능도 있었던걸로 알아요
그당시 컴퓨터 가격이 160만원 정도 줬던것 같네요 94년도였나 그랬던듯하네요.

9623099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06.♡.65.52)
작성일 11.23 13:05
코프로세서 넣어줘야죠

러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시아 (220.♡.79.152)
작성일 11.23 15:55
기억나네요.
486 DX2 도 50하고 66이 있었던 것 같은데..
Cyrix 도 있었고..

라이센스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59.♡.166.124)
작성일 11.23 16:07
중딩 때 옆자리에 앉은 놈이 지 컴 486dx2 66 이라고 어찌나 자랑질을 하던지

저는 당시 동급생 머신  286 하드 40메가 램 1메가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그래픽카드는 vga로 업글했지만


암튼 참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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