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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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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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dx입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120만 개의 트랜지스터 집적돼 있다고 하죠.
그 이상의 내용은 모릅니다... 그 당시는 본체 여는 일도 없었으니까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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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구운계란님에게 답글
당시 286으로 xwing 돌렸던 저로선 386만해도 꿈의 기계였습니다 ㄷㄷㄷ
마이스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흑백 모니터 쓰던 저로서는 칼라만 지원하던 xwing 을 하신 두분 모두 부럽습니다.
luq.님의 댓글
이거 보니 학교 다닐 때 교수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옛날엔 칩 설계할 때 빈 땅이 많아서 장난삼아 그림 많이 그려넣었다고. 요즘은 그럴 공간도 없고 그런 데는 다 접지 시키기 때문에 안한다데요.
GreenDay님의 댓글
486DX시절에 CPU 리마킹 사건으로 떠들석 했었죠.
아마 33을 50으로 사기쳐서 판매하는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33을 50으로 사기쳐서 판매하는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학..90년대에 제가 쓰던 CPU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86 DX2 썼었는데 제기억으로 터보 모드있는 모델도 있어서 본체에서 터보 버튼 누르면 주파수가 올라가는 기능도 있었던걸로 알아요
그당시 컴퓨터 가격이 160만원 정도 줬던것 같네요 94년도였나 그랬던듯하네요.
486 DX2 썼었는데 제기억으로 터보 모드있는 모델도 있어서 본체에서 터보 버튼 누르면 주파수가 올라가는 기능도 있었던걸로 알아요
그당시 컴퓨터 가격이 160만원 정도 줬던것 같네요 94년도였나 그랬던듯하네요.
geumdung님의 댓글
꿈의 CPU가 아이었나. 마. 그렇게 생각하신닥꼬..
옆에서 읊조리십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