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하늘기억님의 댓글
저도 20년 구독했었는데,
후배 기자들이 선배 쫓아냈나(?) 혹은 기사 거부했나(?) 하는 비슷한 사건 보고.
어린 2찍이 회사를 점령했다 생각이 들었죠.
이후 구독을 끊었습니다.
후배 기자들이 선배 쫓아냈나(?) 혹은 기사 거부했나(?) 하는 비슷한 사건 보고.
어린 2찍이 회사를 점령했다 생각이 들었죠.
이후 구독을 끊었습니다.
It덕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2019년 조국사태때, 조국에 관한 허위사실들을 막 유포했을때도 그랬다고 들었습니다.
기로로다님의 댓글
돈은 없고 뭔가 공정한 척 엘리트인 척은 해야겠고...진짜 돈없는 조중동입니다. 다른 단어를 쓰고 싶지만...
서울의밤님의 댓글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 양비론에 찌든 언론이 됐죠
저도 지난 대선부터 최근까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은근히 깔보고 무시하는 기사들을 보고 아예 손절했습니다
저도 지난 대선부터 최근까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은근히 깔보고 무시하는 기사들을 보고 아예 손절했습니다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급부상하는 유투버 영상 댓글을 한겨레라고 했을때 개중에 몇개의 악플이 있을 수 있죠. 다만 유투버의 눈에는 그 많은 선플보다 눈에 더 띄는게 악플인거죠. 그간 과정을 보면 한겨레에 못마땅한 점도 있겠으나 한겨레 기사의 상당부분은 민주당에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기사가 더 많죠. 다만 비판적 기사 몇개가 더 눈에 띈다는 이야깁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모든 언론이든 유투브를 대하기 시작하면 거의 대부분 적대하게 될 수 밖에 없죠. 503 탄핵에 동조한 조중동을 구김당 지지자들은 버리지 않는데 우리는 뭐 하나 걸리면 적이 되니깐요. 한때 저도 한걸레라는 멸칭을 사용하다가 어느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듣고 보고 흘리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모든 언론이든 유투브를 대하기 시작하면 거의 대부분 적대하게 될 수 밖에 없죠. 503 탄핵에 동조한 조중동을 구김당 지지자들은 버리지 않는데 우리는 뭐 하나 걸리면 적이 되니깐요. 한때 저도 한걸레라는 멸칭을 사용하다가 어느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듣고 보고 흘리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팀킬만 아니라 킬도 했죠 (음?)
민주당 지지자들 상당수가 그쪽 실체 일찍 파악해서 망정이지..
그나저나 뭡니까 이 코미 모에화(?) 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