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앙님들 국민학교 시절 청소 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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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hilipKim 211.♡.196.165
작성일 2024.11.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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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국딩시절 청소할때 모습

지금은 절때 볼수 없는 장면입니다 

나무 바닥도 왁스로 문지르면서 했던 시절이 있네요 ㅎ

댓글 21 / 1 페이지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3:04
사진속 사람들 패션을 보니
이건 80년대 고등학생 형님 누나 같습니다...
국민학교 때면 마룻바닥 양초칠하고 닦았죠

Philip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ilipKim (211.♡.196.165)
작성일 어제 13:09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양초질이면 저보다 더 높네요
저는 왁스로만 해봤습니다 ㅎㅎ
발바닥 까시 박힌다고 주기적으로 닦앆죠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3:48
@PhilipKim님에게 답글 나무 마루 초칠 하고 걸레질하고
아 정말 싫었네요 까시도 많이 박혔고

jasperhut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sperhutz (203.♡.59.25)
작성일 어제 15:13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국민학교때라면, "들기름"인지 "재봉기름"인지, 피마자유를 소주병에 담아가고,
걸레는 집에서 어머님이 만들어주신거 쓸때 아닙니까?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13:06
4층인데도 나가서 딱는 미친놈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선생님이 당장들어오라고-_-난리치던...

Philip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ilipKim (211.♡.196.165)
작성일 어제 13:07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ㅋㅋㅋ맞습니다 기본 창 밖으로 나갔었죠
뛰어내리기도하고 ㅋㅋㅋ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13:07
4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13:08
@렌더님에게 답글 음..이건 진짜 첨 봅니다 ㅎㄷㄷ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어제 13:31
@렌더님에게 답글 아.... 왁스 냄새까지 기억이 났습니다. 갑자기 어릴 적 젊었던 울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Philip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ilipKim (211.♡.196.71)
작성일 어제 13:55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갑자기. 울컥 거렸네요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스 (220.♡.116.105)
작성일 어제 14:00
@렌더님에게 답글
옆에 저길 뜯어서 바닥에 대고 톡톡 치면 구멍으로 왁스가 나와서 좀 편하게 닦을 수 있었습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8.♡.1.28)
작성일 어제 13:34
20년전에 여자교사분이 3층에선가 유리창청소하다 떨어져 돌아가신 사고이후로 금지시켰죠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어제 13:49
근데 왁스를 왜 우리돈으로 사서 닦았는지.....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어제 15:35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국짐당 놈들 정권 시대라서요.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211.♡.72.194)
작성일 어제 13:58
맞아요ㆍ
국민학교 시절  양초로 박박 닦았죠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어제 14:06
초등학교 다닐때 생각이 나네요.^^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어제 14:48
저는 한 2-3리터 정도 크기의 페인트통 같이 생긴 깡통에 든 왁스를 주걱으로 퍼서 바닥에 흩뿌리고 닦았던 기억이 납니다. 왁스 많이 퍼서 바르면 쉽게 문질러지니 펑펑 썼는데 선생님들이 몽둥이 들고 돌아다니면서 왁스 조금만 쓰고 많이 문지르라고 윽박지르고 다녔죠.. 왁스통이 위에 사진만큼 작은건 없었던거 같은데.. 이것도 세대마다 다른걸까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어제 14:52
@조알님에게 답글

제 기억속의 왁스통은 이만했던거 같아요

행복하게읏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복하게읏짜 (118.♡.5.111)
작성일 어제 15:30
학기초에 걸레도 만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deg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gi (58.♡.187.110)
작성일 어제 18:10
1학년때 건물 4동중에 1개가 나무로 만든 바닥이라 왁스&손걸레질 했던거 기억나네요.
5학년때 4층 건물창에 붙어서 본문에 사진처럼 창을 닦다가 선생님께 엄청 혼났었죠. 지금 생각하면... ㅜ.ㅜ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21.♡.131.167)
작성일 07:27
돌을 칼로 긁어서 썼었던 돌왁스는 뭐였나 싶어요
정체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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