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야의 망나니 칼춤"…'칼질'에 걸레짝 돼가는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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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211.♡.65.102
작성일 2024.11.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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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보아요

댓글 11 / 1 페이지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18:06
밉보인 기관이 아니고, 일 제대로 안한 기관이구먼...
그 와중에 '검찰'은 언급 안했나 보죠?

돈 없어도, 일만 잘한다면야 국민들이 뭐라 할까...
99만원 불기소 세트 이런걸로 특활비 써제끼니까 그렇지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211.♡.202.97)
작성일 어제 18:11
데일리안이 언론인가요? 이런 쓰레기는 안봐도 되죠.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18:11
거니의 망나니 칼춤이겠죠.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어제 18:17
"기레기 망나니 어그로"...'키워질'에 걸레짝 돼가는 언론판

'가상인물의 지적이다'로 쓰지말고, '내 생각이다' 이렇게 자신있게 선언하세요. 어떤 일을 하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하는데... 역겹습니다. 그런다고 김만배처럼 돈 벌고 그런 세상은 우리가 끝낼 거에요.

blast님의 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어제 18:38
계란판아... 그거 하라고 국회에 보낸 거야라고 누가 답변 좀 보내주세요~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어제 18:46
머 협치니 머니 하면서 기사쓸거면 특검이나 받으라고 써라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어제 18:55
묻지마 칼질이라니...진짜..어우...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어제 19:23
제목 참 똥꼬 헐겠다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어제 19:24
쓰레기가 떠드는 소리에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나라 팔아먹는 것들...

백에이커의숲님의 댓글

작성자 백에이커의숲 (221.♡.79.183)
작성일 어제 19:45
데일리안 정도원, 홍금표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122.♡.255.189)
작성일 어제 20:26
평소의 데일리안이네요. 조중동 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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