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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집회는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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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블랙스노우 221.♡.242.63
2024.11.23 23:33
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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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아들은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안국역 카페에서 대기하고....전 완집하고...;


결혼기념일인데 이렇게 보내게 되서 미안하다고 하니... 오빠가 즐겁게 잘했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허허허허..... 내일 뭘해야 살아남을까요.... 원래 결기때 뭘 안하긴 했었는데...

ㅠㅠ


다음주는 김장가야해서.... 다른분들께 부탁드립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들!

댓글 21 / 1 페이지
B739 (222.♡.231.180)
어제 23:34
고생하셨어요 ~~~~~ 후꾼후꾼한 일요일 되세용~~~~
no_profile 블랙스노우 (221.♡.242.63)
어제 23:36
@B739님에게 답글 가족끼리 그르면 앙대요...
DUNHILL (220.♡.36.59)
어제 23:35
빽을.....
no_profile 블랙스노우 (221.♡.242.63)
어제 23:36
@DUNHILL님에게 답글 조그만 파우치...뭐 이런거요...? ㅎㅎ;;
라이센스 (59.♡.166.124)
어제 23:36
전생에도 나라를 구하시더니
이번 생에도 나라를 구하시는군요.

다음 생에도 와이프분과 행복하실거예요 ^^(이거 맞죠? ㅎㅎ)

암튼 매우 감사드립니다.!!!!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어제 23:38

고생하셨습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사우르스 (121.♡.227.93)
어제 23:39
no_profile 영9E (175.♡.114.72)
어제 23:46
뜨겁게요~화이팅~
현이이이 (58.♡.198.9)
어제 23:51
저도 감기걸려서 히히 쾌차하세용~
네모선장 (114.♡.135.63)
어제 23:53
와이프분께서 마음씨가 엄청 좋으십니다
복 받으셨어요~
내일 푹 쉬시고 맛난걸로 온 가족 체력 충전 하세요~~~
무명 (121.♡.13.212)
00:14
고생하셨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오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00:51
다음주에는 제가 참석하겠습니다.
내일은 맛난거 드세요
가랑비 (58.♡.137.93)
01:03
와이프님 눈 뜨시기 전에, 맛난 커피라도 준비하심이..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01:14
초보아찌 (118.♡.83.249)
06:29
맛있는거 드시고 카페 투어 하세요
LunaticFringe (211.♡.87.140)
07:18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걷는사람 (223.♡.212.77)
07:53
istD어토 (223.♡.75.123)
07:54
가족들 감기 잘 나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9.159)
09:10
일단 샤워를 하셔야죠.
no_profile s0wnd (211.♡.206.161)
11:05
조그만 파우치를…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11:38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