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같이 피자를 먹고 싶었던 아기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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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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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boolse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olsee (61.♡.127.148)
작성일 09:01
할머니 마음 잘알지요.
나눠먹으려는 손자 마음도 넘 예쁘네요.

BANDI님의 댓글

작성자 BANDI (211.♡.122.2)
작성일 10:30
아.. 저 울었어요... 힝... ㅠㅠ

골드문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골드문트 (116.♡.109.87)
작성일 10:54
허허허 참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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