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 제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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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11.24 09:05
1,0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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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지간한 빗자루는 중국산이죠.


아마도 저렇게 만들어서 보내지 않을까요...

댓글 8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24 09:08
후아 저게 기계로 되는거군요 ㅋ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1.24 09:30
와.. 와이어 꼬는걸 저렇게 하는군요. 제가 군생활 할 땐.. 이런거 썼는데.. 키힝..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24 09:39
@UrsaMinor님에게 답글 요즘은 이런걸 쓰는군요. 저희때는 무조건 손이나 뺀찌였는데 ㅠㅜ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1.24 09:47
@kissing님에게 답글 요즘이라뇨.. 전역한지 30년도 넘었는뎁쇼..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24 09:51
@UrsaMinor님에게 답글 저도 30년이 되가지만 저런거 구경도 못했습니다. ㅠㅜ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1.24 09:53
@kissing님에게 답글 아.. 죄송. 저는 공군정비병이라.. 저거 없음 작업이 되지 않습니다. 타군은 못봤을 가능성이 높긴하겠군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24 09:56
@UrsaMinor님에게 답글 정비병이시라 그런거 같습니다. 보통 저런거 안사주더라구요. 솔직히 그당시에 저런게 있는 줄도 몰라서 신청 자체를 안하기도 했구요. 어지간해서는 다 손으로 하던 때라 그랬나봅니다.

롱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롱팔이 (222.♡.82.73)
작성일 11.24 09:31
군대에서 이맘때 쯤 싸리비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주임원사가 아침 점호 끝나면 산으로 올려보내고 싸리 할당량 못 채우면 내려오지 말라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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