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천공, 어린애 수준···유승민, 윤 대통령 ‘왕(王)자’ 야매라고 때려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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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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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공은 만다린 같은거였나봐요..
그나저나 저거 왕자 지나가는 지지자 할머니가 써줬다 한거 허위사실 공표로 당선무효 사유 아닙니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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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읍읍님에게 답글
국짐당이나 굥석열 검찰은 명태균 혼자에게 어떻게든 독박씌워서 잡아넣으려고 하는 마당에.. 민주당이 지금 명태균을 고소하는게 좋을게 없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지나고 보니 천공은 유명세를 이용해 장사 잘하고 꿀만 빨다가 슬쩍 사라졌습니다.
결국 별로 한 것도 없이 이득만 본 것 같습니다.
결국 별로 한 것도 없이 이득만 본 것 같습니다.
디카페인님의 댓글
경선 때 홍발정은 무슨 협박을 받았는지
찌그러져있었고
유승민은 나름 공격 많이 했는데
언론이 도와주지 않았죠
찌그러져있었고
유승민은 나름 공격 많이 했는데
언론이 도와주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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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