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가서 볼 영화들이 좀 없네요 올해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4 11:13
본문
모르겠어요 제가 평일에 볼 시간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통신사 무료 포인트 소진 겸 제가 영화감상이 취미라서 자주 혼자서도 극장을 갔었는데
올해는 아직도 5만 포인트나 남아있고 그래서 이번 달 내내 열심히 상영작들을 살펴봤는데
포인트를 쓸 수 있으면서 제 주변에서 상영하는 영화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글래디에이터2 도 별로라고 하고
감독 전작이 좋았으면 모르겠지만 굳이 송승헌 연기보러 극장 가고 싶지도 않고
위키드 좀 제 취향에 애매하고
뭔가 다 시큰둥해지는 것 같아요 요즘은
댓글 3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
청설 재밌습니다.. 화면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