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조언을 받아들인 카페
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118.♡.11.68)

2024년 11월 24일 AM 11:29 · 수정됨(11.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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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위즈덤

    위즈덤 Lv.1

    24.11.24 · 180.♡.164.192

    흑백제빵사네요
  • 해븐캐슬 Lv.1 → 위즈덤

    24.11.24 · 222.♡.212.178

    이미 넷플릭스에서 준비하고 있을까요?
    흑백파티셰(patissier)~
  • kissing

    kissing Lv.1

    24.11.24 · 121.♡.79.213

    화룡점정을 하신거네요. 자존심 쎈 사장님 같으면 듣는체만체 할텐데 복이 있을 분이라 손님 말을 귀담아 들으셨네요.
  • 피그덕

    피그덕 Lv.1

    24.11.24 · 210.♡.83.29

    마치 이삭토스트에 소스비법을 알려준 학생 이야기 같네요.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 피그덕

    24.11.24 · 124.♡.226.165

    이삭토스트 양념에도 뭔가 얽힌 이야기가 있나 보군요?
  • 天城小次郎

    天城小次郎 Lv.1 → 커스텀키보드

    24.11.24 · 118.♡.80.93

    이삭토스트 창립자인 김하경 대표는 원래는 전업주부였으나, 남편의 건강악화로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학원 강사로 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수입이 많이 부족했다. 그러다 '평화봉사단'이라는 곳에서 토스트를 나눠줬는데, 난생 처음 먹어보는 토스트가 너무 맛있어서 조리법을 배워와 가끔 토스트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원생들의 반응이 좋자 아예 토스트 장사를 해보기로 결심, 1995년 청주대학교 중문에 3평짜리 토스트 가게를 열어 항상 아침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했다. 처음부터 장사가 잘 되었지만, 경쟁사가 생기면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던 찰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문하였던 지나가던 한 여학생이 “달콤한 소스를 넣으면 좋겠다”는 조언과 함께 소스에 배합할 재료까지 넌지시 던져주고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새로운 소스를 개발하면서 손님이 더욱 늘어났다죠.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 天城小次郎

    24.11.24 · 124.♡.226.165

    맛잘알 학생이었군요 ㅋㅋ
    하지만 전 이삭 토스트만 먹으면 희한하게 배탈이 나서 잘 못 먹겠더라고요 ㅠ_ㅠ
  • 소르베

    소르베 Lv.1 → 天城小次郎

    24.11.25 · 116.♡.120.63

    어, 잠깐...
    그때 학교 중문에 있었던 토스트 가게가
    이삭토스트였단???????
  • 강동구생물

    강동구생물 Lv.1

    24.11.24 · 222.♡.201.132

    우리 사회는 저런 분을 육성해야 됩니다. ㄷㄷㄷ
    국영수 중심의 검찰이나 길러내는 교육은 때려 치워!!
  • Peter

    Peter Lv.1

    24.11.24 · 118.♡.13.124

    이런분들이 컨설턴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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