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에서 소소한 성취
쫄면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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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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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답답한 상황이 지속됩니다.

근래에 그나마 소소한 성취로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운동에서 중심이란 개념 실체 또는 심상이랄까요. 


2015년 경에 선수 감독님의 지도아래 중량 백스쾃을 통한 하단전(코어)의 감각 운용을 깨달았다면

2024년 꾸준한 조깅으로 달릴 때 흉곽근방 실체하지 않는 중심이란 심상으로 신체탄력을 뽑아쓰는 경험을 확인하내요.


두발동물이기에 무척이나 강조되는 코어를 잡을 줄 안다해도 지상 위 스포츠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생각하거든요. 중단전이란 신체중심 개념이 탄성을 극대화하는 열쇠인건 참 재밌내요. 역도 한창 할땐 중심이란 고작 발바닥 어디에 두어야하는가 라는 수준의 고민이였는데 말이죠.


10여년을 넘게 취미로한 웨이트 경험에서온 생각을 정리해봤어요.


 우월한 움직임은 대게 극대화된 탄력에서 나오고 탄력은 신체의 구조력(장력)이라 부를수 있다. 장력의 기본은 몸통(torso)에서 출발하며 몸통(체간)은 횡경막과 늑골의 유무에 의해 하단전과 중단전으로 나눌수있고 하단전(코어)은 호흡(복압)을 통해 다뤄진다. 힘의 벡터선상에 중심(흉곽)이 있을 때 혹은 축이 될 때 탄력은 극대화 된다.



거창한것은 아니고요 오랜시간 꾸준히 몸쓰신 분들이라면 감각적으로 누구나 알고있는 것일꺼에요. 코어만 하더라도 우리는 '든든 뱃심 배짱 듬직'이란 단어들로 감각을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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