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원리
세
세상여행 (175.♡.69.67)
2024년 11월 24일 PM 09:09 · 수정됨(11. 26. 08:14)
조회 3,134 공감 0
* 우선 코인 논쟁에 불 붙이려는 의도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전 코인이 다단계, 도박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를 이어 들어간 사람이 먼저 들어간 사람 돈 벌게 해 주고 탈출자금 만들어 주는 거죠.
왜 오르는지(내리는지) 이유도 모르고, 알 수도 없죠.
한 때 채굴 광풍이 불며 엉뚱하게 그래픽카드 가격이 폭등한 시기가 있었죠.
그런 점에서 코인 도박판도 싫어하고 채굴 자체도 자원 낭비라 생각해서 부정적으로 봅니다.
댓글 (22)
-
DDRJang
24.11.24 · 125.♡.5.214
-
Kkita
24.11.24 · 119.♡.237.81
"뒤를 이어 들어간 사람이 먼저 들어간 사람 돈 벌게 해 주고 탈출자금 만들어 주는 거"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2009263441_0ZmMXvPr_45718faa949f84658b9ec0cdc21b6b98fcc32280.jpg] -
잡잡채왕
24.11.24 · 121.♡.49.65
왜 오르는지(내리는지) 이유도 모르고, 알 수도 없죠. <-- 등락의 원리가 없다는게 아니라 글쓰신님이 모른다는거죠??
알려드릴께요. 참고하세요~
1. 블랙록, 비트코인 최대 보유사 등극…보유량 25만개 돌파
래리 핑크 CEO는 27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액을 지목하며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높은 가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트럼프의 암호화폐 주요 공약을 점검해 보자. 트럼프는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서 현재 미국이 가지고 있거나, 앞으로 획득할 모든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고 밝혔다. 공화당이 발의한 ‘비트코인 비축법’엔 미 정부가 향후 5년간 총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이를 최소 20년간 보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3.코인 저격수 '겐슬러' 사임…알트코인 브레이크 풀릴까
증권성 리스크 완화에 따라 알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가능성도 더 높아졌다. 다음 주자로 꼽히는 솔라나가 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보인다. 솔라나도 이 기대감을 재료로 겐슬러 사임 직후 10% 급등, 신고가(260억달러)를 재차 갈아치웠다.
최근 모멘텀입니다. 저도 논쟁을 원하지 않아요. 그냥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요 -
Ookdocok
→ 잡채왕
24.11.26 · 211.♡.192.6
부동산, 주식, 미술품, 금처럼 결국 등락을 반복하지만 국가의 무한정 풀리는 국가 화폐의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가치 하락만큼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죠. 이제는 문턱을 넘어버렸기에 0이되기엔 불가능하고 정말 어디까지 오를지 무서운 상태긴합니다. 이제는 보유자의 영역일 뿐 신규진입은 추후 겨울이 오면 들어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에는 투자권유했지만 이제는 저도 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태민 작가의 강남아파트 화장실을 분리해서 사는 것이라는 설명이 기가막히긴하죠. 심지어 감가도 없죠. 실체가 없으니 상방한계도 없구요. ㅎㅎ -
Llache
24.11.24 · 218.♡.103.95
지금 코인이 오르는 근본적인 원인은 양극화와 넘치는 유동성이죠. 양극화로 인해 부가 부자들에게 집중되고 부자들은 주식,부동산,명품/그림등과같은 사치자산까지 싹싹 긁어모았고, 그렇게 해도 초부자들의 자산은 주체가 안될 정도로 점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니 이젠 넘쳐나는 그 자산유동성으로 코인과 같은 가상자산까지 넘어간 겁니다.
이러다가 큰손들이 그 시장에서 털고 나가면서 자산버블이 꺼지면 그 유동성장에 뒤늦게 뛰어든 개미들부터 곡소리나게 털리게 되고. 이런 과정이 계속 반복되면서 부의 양극화는 점점 더 심화되죠. 이젠 정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유동성을 몇몇 초부자 집단들이 좌지우지하는 세상이 된 게 가장 큰 문제죠. - 도
도롱이
24.11.24 · 58.♡.141.148
위에서 댓글로 설명해 주신 분들의 내용만 봐도 그냥 부자들이 서민들 털어먹는 공인된(?) 도박판이라는 얘기네요. -
런런던쫄면
24.11.24 · 124.♡.1.247
가치는 다수의 심리적 인정 비슷한 겁니다.
화폐도 종이쪼가리에 잉크 먹인 것에 불과하죠.
100불(150,000원?) 지폐와 1천원 지폐의 순수제조원가 차이는 얼마 일까요?
더 나아가서 북유럽에서부터.....더 이상 실물화폐 발행 중단 논의도 있죠.
정부 보증, 신뢰가 핵심이긴 한데....이런게 바로 심리적 인정 입니다.
그래도 민간의 것을 어떻게 정부랑 비교하냐?고도 하지만,
따지면, 홍콩 같은 곳들은 민간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하고
미국 frb도 민간은행들 연합 입니다.
개똥 이라도....
다수의 심리적 인정이 완성되면 화폐로 작동가능 합니다.
세계 제1의 기축통화 발행국에서 국가적 자산으로 가상화폐...코인류를 인정하고 비축도 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더 이상의 논의 자체가 무의미한 게 현실 입니다. -
DDRJang
→ 런던쫄면
24.11.24 · 125.♡.5.214
그렇게 되어도 화폐로는 작동을 못하죠.
화폐로 작동할러면 내일 빵값을 예측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가 공인한 화폐조차도 내일 빵값이 예측이 안되면 쓰레기가 됩니다.
누가 하던 상관 없는데 화폐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만 되면 그건 화폐로 기능이 가능한겁니다.
그리고 홍콩이 민간에서 화폐를 발행하지만 발행량은 중앙에서 통제합니다.
그냥 찍고 싶다고 막 찍어내는게 아닙니다.
은행에 현금이 있어야 하고 그 돈을 정부에 예치해야만 발행이 가능하고, 그것도 빛내서 예치한다고 그 만큼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중앙정부에서 은행이 감당 가는한 규모 또 환율관리를 위해 제한하고 통제합니다. -
런런던쫄면
→ DRJang
24.11.24 · 124.♡.1.247
비트코인류는 오히려 총량이 사전에 정해진 상태이죠.
중국 같은 곳은 현금결제 거부하는 곳도 많고 오히려 QR로 결제가 더 보편적이죠.
기축통화국인 미국이 얼마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화폐를 찍어내고....
일본은 총리가 윤전기가 부셔지도록 찍겠다고도 직접 말했죠.
다수의 심리적 인정 .. 컨센서스의 문제이지....
고정된 가치로만 단정하면, 기존 통화의 외환 변동성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환율 때문에 독일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포르쉐를 사오기도 했었죠.(한때는 그게 저 저렴했으니...) -
DDRJang
→ 런던쫄면
24.11.24 · 125.♡.5.214
고정된 가치가 아니라 내일 예측이 가능하냐 아니냐입나다.
화폐가 출렁인다고 오늘 만원에 사먹은 밥값이 내일 10만원이 되지는 않잖아요?
올해 내가 만원주고 밥사먹었는데, 내년에 우리가 밥을 사먹는데 10만원 쓰게 되지 않을가? 걱정 안하잖아요?
심지어 내일도 아니고 내년이 되어도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겠죠.
올해 1만원 주고 사먹는 밥을 내년에 2만원 주고 밥사드셔야 합니다..라고 하면 다들 미치겠죠.
가치가 계속 변해도 그게 우리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흘러가니까 문제가 없어요.
코인에 경우는 매달 하이퍼인플레이션이고 하이퍼디플레이션이에요.
이걸 화폐로 쓰면 그냥 경제공황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이 겪은 잃어버린 10년 이상의 상황, 1920년대 미국이 겪은 대공황 그 이상을 부를 수 있는 상황이라는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눈치게임에 기반한 도박이죠.
먼저들어갔다고 이익보는 것도 아니고 뒤에 들어갔다고 손해 보는 것도 아닌.. 눈치로 돈을 버냐 잃냐가 결정나는 도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