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49.♡.218.16)
2024년 11월 24일 PM 10:40 · 수정됨(11. 25. 20:22)
수능도 끝났고, 확 풀어진 탓에 오늘도 친구와 하루종일 논다고 아침부터 꽃단장하고 나갔는데...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전화를 하더니 집에서 술 한잔하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시험이야 뭐.... 이미 본 것이고... 실력대로 봤을테니 뒤돌아봐야 뭐하겠습니까.... 쩝.)
자고로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하는 법이고... 고딩이 된 후부터는 집안 모임에서 어른들이 맛만 보여주는 수준으로 술을 주긴했지만 술사달라고 전화를 하다니... ㄷㄷㄷ
아직 기말시험이 남은 관계로.... 집에서 마른안주에 맥주 한잔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다음주에 시험끝나면 본격적으로 한번 더 먹기로 한 건.... -_-)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기분이 묘하네요. 허허허.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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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24.11.24 · 175.♡.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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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 은비령 작성자
24.11.24 · 49.♡.218.16
접대술자립니다 ㅋ -
노노래쟁이s
24.11.24 · 121.♡.3.57
와... 아부지 부럽습니더... -
시시커먼사각
→ 노래쟁이s 작성자
24.11.24 · 49.♡.218.16
슘봉이랑 한잔하셔요 ㅎ -
Lluq.
24.11.24 · 218.♡.215.30
무슨 기분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여튼 참 좋으실 듯 합니다. -
시시커먼사각
→ luq. 작성자
24.11.24 · 49.♡.218.16
기분이 참 거시기하네요 ㅎ -
프프리텐더
24.11.24 · 59.♡.11.112
삼촌들이 용돈 줘야 하는데요. -
시시커먼사각
→ 프리텐더 작성자
24.11.24 · 49.♡.218.16
다들 송금하셔요. 계좌번호는 .. ㅋㅋㅋ -
프프리텐더
→ 시커먼사각
24.11.24 · 59.♡.11.112
지금 생각나는 곡이 하나 있습니다만,
가사가 어울리는 지는 몰라서 연주곡으로. 현금 대신 음악 선물로.. -
이이루리라
24.11.24 · 58.♡.94.201
와~좋네요!!
아버지한테 한잔 하자는 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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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부녀 사이가 정말 좋은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