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대마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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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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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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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님의 댓글
눈에도 보이는 저 땅이 왜 우리땅이 아닌걸까요?
독도 씨부리는 입에 재갈 물리며 저 섬도 같이 반환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저들이 그렇게 숭상하는 이승만 대통령님의 유지중 하나인데 어쩜 무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독도 씨부리는 입에 재갈 물리며 저 섬도 같이 반환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저들이 그렇게 숭상하는 이승만 대통령님의 유지중 하나인데 어쩜 무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2082님에게 답글
왜구 때문에 몇차례 정벌을 해보았는데, 아무리 봐도 우리 민족이 아닌, 외모나 풍속이 너무 달라서 복속시키지 않았을 겁니다.
돼지꿀벌님의 댓글
제 고향이 해운대인데...서울에 올라와서 친구들에게 해운대 바닷가에서 수평선을 보면 대마도가 보인다고 말했는데 다들 거짓말하지 말라고 해서 억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어릴때 가덕도 연대봉 쪽에서 선명히 본 기억이 있어요. 왜구들의 본거지여서 정은 안갑니다만 뱅에돔은 먹어보고 싶어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어릴적 봤던 해운대 백사장이 엄청 넓었는데 모래 유실되면서 많이 줄었네요 거진 절반이상 줄은 느낌입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해운대 백사장모래는 매년 자연유실이 심해서
낙동강에서 퍼온 모래로 계속 리필한다고 들었어요^^
낙동강에서 퍼온 모래로 계속 리필한다고 들었어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95년인가 해운대 알바한적 있었는데 그때도 개장전에 모래 퍼다 리필했었죠.
홀리댐퍼님의 댓글
왜 저런 지근 거리에 있는 걸 차지 하지 않고 놔뒀나 싶어서 찾아보면 워낙 섬이 험하고 사람 살기엔 적합하지 않아 쓸모가 없어서 놔뒀다라는 말이 많더군요.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