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이 (221.♡.84.245)
2024년 11월 25일 PM 04:18 · 수정됨(11. 26. 09:42)
월세방 구하는 것부터 의견 차이가 있었고..
돈 모으는 것도 의견차이가 있고..
저는 지금 빚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 대출은 하지 말자는 주의고,
여자친구는 그래도 할건 해야한다 이런 주의입니다.
제 빚도 아닌 상황에서 제가 왜 오히려 더 아낄려고하는지
오히려 여자친구가 더 아끼자해야할 상황인데 반대인 이 상황이 아이러니하고 화가 나네요.
휴....
저처럼 까탈스럽고 x같은 성격은 혼자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무죄 소식이 들려와서 그나마 좀 위안이 되네요.
대한민국 완전히 죽지는 않았네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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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는나라
24.11.25 · 125.♡.77.58
힘내세요 -
따따따블이
→ 신나는나라 작성자
24.11.25 · 221.♡.84.245
감사합니다. 닉네임과 댓글이 너무 잘어울리세요 ㅎㅎ;;; -
효효도르는효도를
24.11.25 · 211.♡.66.45
솔직히 두분 다 이해가 됩니다. ㅠ -
따따따블이
→ 효도르는효도를 작성자
24.11.25 · 221.♡.84.245
양쪽 입장차이고 가치관 차이인데.. 갭이 참 안좁혀집니다... -
NNunki
24.11.25 · 223.♡.53.49
그렇게 양보할거 하고 내줄거 내주고 얻을거 얻으면서 답을 맞춰가는 거지요... ㅠㅠ -
따따따블이
→ Nunki 작성자
24.11.25 · 221.♡.84.245
협상에 취약한가봐요... 저도 그럴려고 했는데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뼈를 주고 표피를 얻는 느낌입니다.. -
얼얼남인즐
24.11.25 · 211.♡.131.158
동거도 쉬운건 아니군요. -
따따따블이
→ 얼남인즐 작성자
24.11.25 · 221.♡.84.245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
케케이건
24.11.25 · 168.♡.154.40
사람마다 성향 차이가 있는거죠...
어떤 사람은 죽어도 빚지는게 싫고.. 어떤 사람은 빚을 지더라도 꾀죄죄하게 살기는 싫고..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빚은 안되지만, 갚을 수 있는 빚을 지는 거라면.. 져주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
따따따블이
→ 케이건 작성자
24.11.25 · 221.♡.84.245
중요한게 감당할 수 있냐의 문제인데.. 지금도 대출 갚으면 생활비에서 전혀 저축하는 돈이 없는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빚을 지겠다는건 납득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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