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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45.♡.30.169)
작성일 04.12 14:11
또 신고하기는 그래요

저 분들 속 마음도 이해는 가거든요

잠시 지나갈 바람이니 너무 노여워 마시길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4.12 14:13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45.♡.30.169)
작성일 04.12 14:15
@loveMom님에게 답글 저도 확 뻗쳐 올라오긴 하는데

그래 저렇게라도 울분을 풀 장소도 필요하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4.12 14:12


상품권 구걸하던 거렁뱅이 종자가 해외여행도 갔다오고

요새 살만한 모양입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45.♡.57.149)
작성일 04.12 14:16
그렇게 회원들을 기망해놓고는 저렇게 뻔뻔스럽게 나타나는 것도 보면 대단하신 분 인 거 같네요..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1.♡.91.21)
작성일 04.12 14:18
뭐라 이야기나 생각이 떠오르긴 한데 그 논리를 그대로 그네들이 사용할거 생각하면 여기에 쓰기 싫어질 정도로 참 난감하고 딜레마 스러운듯요.


할많하않이 적절한거 같아요. ㅠㅠ

리버풀님의 댓글

작성자 리버풀 (255.♡.234.234)
작성일 04.12 14:43
참 딜레마입니다. 진짜 이름만 들어도 토나올거같은데 욕을 한답시고 한마디할때마다 기사 퍼나르는 사람한테 뭐라고하기도 그렇고 ㅋㅋㅋ
아우 생각만해도 또 속이 안좋네요.
@loveMom 님같이 생각이 같은 분들이계셔서 위로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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