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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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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파팡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저도 확 뻗쳐 올라오긴 하는데
그래 저렇게라도 울분을 풀 장소도 필요하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 저렇게라도 울분을 풀 장소도 필요하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그렇게 회원들을 기망해놓고는 저렇게 뻔뻔스럽게 나타나는 것도 보면 대단하신 분 인 거 같네요..
Nunki님의 댓글
뭐라 이야기나 생각이 떠오르긴 한데 그 논리를 그대로 그네들이 사용할거 생각하면 여기에 쓰기 싫어질 정도로 참 난감하고 딜레마 스러운듯요.
할많하않이 적절한거 같아요. ㅠㅠ
할많하않이 적절한거 같아요. ㅠㅠ
리버풀님의 댓글
참 딜레마입니다. 진짜 이름만 들어도 토나올거같은데 욕을 한답시고 한마디할때마다 기사 퍼나르는 사람한테 뭐라고하기도 그렇고 ㅋㅋㅋ
아우 생각만해도 또 속이 안좋네요.
@loveMom 님같이 생각이 같은 분들이계셔서 위로가됩니다^^
아우 생각만해도 또 속이 안좋네요.
@loveMom 님같이 생각이 같은 분들이계셔서 위로가됩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
저 분들 속 마음도 이해는 가거든요
잠시 지나갈 바람이니 너무 노여워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