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못의 글이지만 기존 음향 브랜드들 시장의 변화에 적응 못하고 나가 떨어지는거 같네요.
U

Lv.1 uatant (118.♡.77.90)

2024년 11월 25일 PM 10:12 · 수정됨(11. 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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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부분 음향기기들


이어폰 헤드폰은 이미 블루투스(노캔)으로 시장이 옮겨갔죠.


소니와 오디오테크니카는 유선이어폰 신모델 안나온지 꽤 되었고(이제는 아에 생산 안할 생각인가봐요)


슈어 같은 경우는 기존 모델로 사골 끓이고 있고


젠하이저는 아에 컨슈머 부분을 매각해버렸죠.



유선헤드폰 모델 자체가 신제품이 잘 안나오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전멸이라는 표현 말고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진짜 신제품들이 전멸입니다…



스피커는 그나마 이어폰 헤드폰에 비해 사정이 낫기는 합니다.



홈 오디오 구성할 때 네트워크 플레이로 구성하는 경우가 흔해져서


과거에 비해 네트워크 플레이 구성하는데 가격도 그나마 싸졌고 네트워크 플레이 견적 찾는 분들도 많아졌죠.



음향기기가 네트워크와 블루투스를 만나다 보니


이제는 전자기기가 되어가고 있고


전자기기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보스나 소니 같은 예외적 경우를 빼고)


전통적인 음향기기 회사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허우적거리네요.



앞으로 더더욱 전자기기화 되어 갈건데 기존 음향기기 회사들 미래가 참 암담하기는 합니다…


거기다가 중국산의 저가 공세는 계속 될거고요.


어디 공연장이나 차량 등에 들어가는 전장 장비를 제외하고


컨슈머 분야에서 강제 퇴출되는 거 아닌가 그런 극단적 생각도 듭니다.

댓글 (9)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24.11.25 · 118.♡.237.189

    예전 극장용 거대한 알니코 스피커들이 퇴출 되었듯이 세라믹 스피커와 디지털 음원들의 디지털 풀레인지 증폭이 중심이 되는 그런 세상이 올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 저 수력발전 드립이나 금 USB 케이블 드립은 받지 않습니다 ㅋ
  • 정사의신

    정사의신 Lv.1 → 버블보블

    24.11.25 · 174.♡.139.32

    드립 치려다 퇴각합니다 ㅋㅋㅋ
  • U

    uatant Lv.1 → 버블보블 작성자

    24.11.25 · 118.♡.77.90

    당장 sd 카드 꼽아서 쓰는 걸 고집하던 코원이 골로 가버렸죠(코원의 몰락이 단순히 네트워크 미지원 했기 때문에가 아니라는 건 압니다. 하지만 황금귀 아재들도 네트워크 플레이 안되는 dap에 불만 터트렸으니 그만큼 시장이 변한거죠…) 아스텔엔컨은 apk 설치로 스트리밍 지원하게끔 노선을 틀었고요.

    시장이 옮겨갔으니 미래에는 정말 그렇게 될거 같습니다. 결국 온갖 오디오기기들은 다 사라지고 전자기기 몇개만 남을거 같아요…
  • 또가입입니다 Lv.1 → uatant

    24.11.26 · 182.♡.15.69

    재미없는 세상이 되어가죠. 특히 공돌이 입장에서요.
  • 배고파랑

    배고파랑 Lv.1

    24.11.25 · 59.♡.94.124

    에어팟이 시장을 아예 바꿔 버렸지요..
    음질,배터리,수명등의 문제가 있어도 편리함이 압도적이다보니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무선이어폰을 선택할수 밖에 업ㄱ나봅니다..
  • LunaMaria®

    LunaMaria® Lv.1

    24.11.25 · 118.♡.7.188

    애초에 이름값 가격에 비해 그만한 아우풋도 못내주고 거의 감성마케팅인경우가 많죠
  • 돼지사우르스 Lv.1

    24.11.25 · 121.♡.227.93

    이젠 중국산도 그닥 싸다는 느낌이 안 듭니다. 좀 괜찮다 싶으면 예전 일본 유명 제품들 가격 가까이 나오더라구요.
    간편하게 듣는게 트랜드 같습니다.
  • 아찌

    아찌 Lv.1

    24.11.26 · 58.♡.154.25

    애매한 중저가는 다 잡아먹히고 양극화 되었죠
    단순 저가공세라기엔 중국산들 퀄이 넘 좋습니다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4.11.26 · 124.♡.1.247

    전기차 시장 본격화 되면, 가장 먼저 날아갈 브랜드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 중 한곳을 전문가들 다수가 지목 하기도 합니다.
    패러다임 변화 앞에서는 장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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