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면서도 참 복잡한 심정이네요..
johndynamite

Lv.1 johndynamite (59.♡.60.105)

2024년 11월 25일 PM 11:22 · 수정됨(11. 26. 21:30)

조회 1,257 공감 0


여름셔츠는 스팀다리미로 해결이 가능해서 그냥 집에 쓱삭- 해치우고..

겨울셔츠는 대체로 두 번 가량 입고 세탁소에 맡기는 편인데요.. 


땀을 흘리진 않으니 마음 같아서는 더 입고 싶지만.. 그냥 위생상.. ㅎ

(어 누가 보면 엄청 깰끔한줄 ㅋㅋ)


셔츠를 맡기면 세탁소 사장님이 세탁 & 다리미 후 무려 집에 가져다 주시는데..

셔츠 4장에 1만2천원입니다..


생각해보면.. 이게 10년 전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자영업 하시는 분들.. 진짜 힘들겠다.. 싶다가도.. 참 고맙다.. 라는 생각도 들고.. 

이게 또 마진이 있으니 이렇게 하시겠지.. 싶다가도.. 과연 수고한만큼 이익이 남나?.. 싶기도 하고.. 

하여간 여러 생각이 드는 복잡한 밤이네요. 


한줄요약: 내일 오후에 비타500 몇병 가져다 드려야겠어요 ㅠ




댓글 (6)

  • 바람결 Lv.1

    24.11.25 · 58.♡.160.122

    남으니께 하시것쥬~~ 안남으면 한대유??
  • johndynamite

    johndynamite Lv.1 → 바람결 작성자

    24.11.25 · 59.♡.60.105

    그러겠죠?.. 하다가도..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 ㅠ
    일단 직업만족도는 높으신 것 같습니다. 엄청 친절하세요.. 참 고맙죠~
  • nightout

    nightout Lv.1

    24.11.25 · 210.♡.54.33

    저도 얼마전에 너무 솜씨 좋은 사장님이 바지 수선해 주셨는데 5천원이였어요. 어떤 옷이든 백화점 수선실 못지 않게 잘해 주시는 사장님이신데 정말 늘 감사해요. 저도 음료수라도 갖다 드려야 겠어요.
  • johndynamite

    johndynamite Lv.1 → nightout 작성자

    24.11.25 · 59.♡.60.105

    여기 세탁소도 바지 수선하는데 5천원이에요.. 근데 몇개 모아서 가져가면 할인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너무 고맙더라구요
  • ecpia

    ecpia Lv.1

    24.11.26 · 203.♡.213.176

    요즘에는 수작업으로 하는 건 다 비싸던데, 인심이 좋은 곳 이군요.
  • johndynamite

    johndynamite Lv.1 → ecpia 작성자

    24.11.26 · 59.♡.60.105

    게다가 저녁 느즈막하게 집 앞으로 가져다주시는 게 대박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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