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덮기위해 정우성씨 댓글창을 활짝 열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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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2024.11.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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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무죄 선고는 단순 선고가 아니죠.


국민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었는지


연예계 댓글창을 닫아 오던 포털들이 


정우성씨 기사창의 댓글 창을 활짝 열어 놓고


여론의 물고를 그 쪽으로 돌리고 있네요.


사람들이 용산 부부를 단순 템버린과 주정뱅이로 착각을 하던데


서법에 9수를 견디고 여기까지 올라온 경우고


템버린도 국민 이미지와 다르게 굉장히 치밀하다고 하고


보좌진에 선거에서 낙선한  특수부 후배들이 머리 나쁜 애들이 아니죠.


정말 대중 몰이가 이렇게 쉬울 수가 있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11.25 21:27
댓글 창 열었다는 비난을 피하려고 연예 섹션에서 문화 섹션으로 옮기는 꼼수까지 부리고 있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11.25 21:29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네 역대 가장 머리만 좋은 악질 세력을 국민들이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역경으로 크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듄드라이브 (59.♡.204.164)
작성일 11.25 21:29
진짜 역겹네요. 기사 제목 보면 가관입니다 정우성의 이중성 어쩌고 저쩌고
카악 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11.25 21:30
@듄드라이브님에게 답글 평상시 바른 말 하던 쪽이라 이 참에 천지와 신교쪽 신자들이 좌표를 돌리는 것 같습니다.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11.25 21:29
우와 미쳤네요.
정몽규, 홍명보 그렇게 욕하고 싶어도 스포츠 기사라며 댓글 철저히 막아놓더니..연예인 기사를 사회면에 활짝 풀어놨네요.
개인 사생활이잖아요. 기레기들이 끝장을 보려고 이러나요???  이선균 님이 생각나서 부들부들 떨립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11.25 21:32
@JINH님에게 답글 네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국짐쪽 왜곡된 페미 세력과 종교 쪽 사람들 그리고 평상시 정우성씨 정치성향에 공격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11.25 21:30
근데 사람들이 정우성에 몰입하면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기레기들이 검찰측 대변기사 열심히 써주고 있을텐데 그걸 확성기 켜는게 낫지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11.25 21:35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무죄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여론에 굉장히 크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죄라는 단어 하나에 검찰의 변은 멍멍이 소리와 같은 수준으로 전락할 듯합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19.♡.162.151)
작성일 11.25 21:51
삼성 이재용 5년 구형을 덮을려고 정우성을 깐겁니다.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11.25 22:42
댓글에
나는 정우성보다 용산개엄마 기사를 원합니다 라고 기자들을 독려해볼까 합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109.154)
작성일 11.26 01:30
안 속아요… 정우성 지킵시다.. 또 보낼 수는 없어요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11.26 07:40
연예인 스포츠 다 걸어놓고 티나게 정우성씨만 열어두는 파렴치한 놈들이군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11.26 09:37
항상 미물의 행동 패튼을 인간은 간파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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