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호선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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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風雲 223.♡.79.18
작성일 2024.11.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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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된 채로 출근중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것인지 매일 같은 시간인데 어제하고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ㅠㅠ


댓글 7 / 1 페이지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18.♡.5.186)
작성일 08:16
6호선은 평소와 다름없네요.

風雲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風雲 (223.♡.79.18)
작성일 08:19
@aconite님에게 답글 여긴 지옥이네요…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08:16
그런거 싫어서 늘 6시에 출근합니다..

風雲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風雲 (223.♡.79.18)
작성일 08:19
@Kubernetics님에게 답글 저도 그랬는데 아침에 아이 준비하고 나오느라 선택지가 없네요 ㅠ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73.65)
작성일 08:31
2호선 사당 지나왔는데여
여긴 언제나 만원이라 ㄷㄷㄷ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23.♡.53.103)
작성일 08:36
어제, 어쩌다가 6시 반쯤에 사당에서 지하철 타는데 으아… 어마어마했습니다.
신도림 가니 그나마 숨실 정도 되더군요.

오늘 서울에 비도 오고 했으니, 아침 지하철 환경이 그다시 좋지는 않겠네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9:32
태업 이라 사측에서 말하는 준법투쟁중에 비까지오니 더 몰렸겠네요
출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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