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욜 부모님에게 전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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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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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에게 전화하고
한참 웃었습니다.
아부지도 어무니도 저와 같은 마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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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겨서 너무 좋은데.
거부권을 파쇄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네.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끝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그래도 반대 아니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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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뼛속까지 파란 부모님 고맙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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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예. 많은 분들이 부모님과 정치적인 대립이 심하신데
저는 그나마 다행으로. 매주 명절에 안주가 필요없을 정도로 부모님과 굥이나 503, 716을 뜯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그나마 다행으로. 매주 명절에 안주가 필요없을 정도로 부모님과 굥이나 503, 716을 뜯고 있어요. ㅎㅎㅎ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Fatherland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날이 되야죠. ^^
코니님의 댓글
저도 제 부모님과 완전 일치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Riderman님 부모님도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코니님에게 답글
너무나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코니님 부모님도 코니님도 항상 즐겁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