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욜 부모님에게 전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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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derman 106.♡.0.156
작성일 2024.04.12 14:23
5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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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에게 전화하고 

한참 웃었습니다. 

 

아부지도 어무니도 저와 같은 마음이였어요. 

 

-----

선거 이겨서 너무 좋은데. 

거부권을 파쇄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네.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끝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그래도 반대 아니니 좋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뼛속까지 파란 부모님 고맙습니다!!

^^

 

 

 

댓글 6 / 1 페이지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48.5)
작성일 04.12 14:33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man (106.♡.0.156)
작성일 04.12 14:36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예. 많은 분들이 부모님과 정치적인 대립이 심하신데
저는 그나마 다행으로. 매주 명절에 안주가 필요없을 정도로 부모님과 굥이나 503, 716을 뜯고 있어요. ㅎㅎㅎ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121.♡.190.74)
작성일 04.12 14:34
부모님과 함께 더 크게 웃을 일 많게 되길 바래봅니다!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man (106.♡.0.156)
작성일 04.12 14:36
@Fatherland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날이 되야죠. ^^

코니님의 댓글

작성자 코니 (124.♡.54.79)
작성일 04.12 14:36
저도 제 부모님과 완전 일치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Riderman님 부모님도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man (106.♡.0.156)
작성일 04.12 14:37
@코니님에게 답글 너무나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코니님 부모님도 코니님도 항상 즐겁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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