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임박’ 한동훈, 황교안화 돼간다.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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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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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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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그래도 황교안 전대푠 위기에 삭발로 결연한 의지를 내비치셨습니다.
대표님도 위기이신데 삭발로 굳건한 의지한번 보여주시면 당대표로써 위상이 높아지실겁니다.
대표님 가능하시죠?
대표님도 위기이신데 삭발로 굳건한 의지한번 보여주시면 당대표로써 위상이 높아지실겁니다.
대표님 가능하시죠?
빠가머리애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그럼요. 가위도 필요없고, 벗기만 하면 되는데요
밝은계절님의 댓글
해빙모드라…
겨울철에 날이 따쓰해서 표면은 잠시 녹을 수 있겠지만, 겨울이 끝나지 않았다면, 더 단단하게 올게 될지도…
겨울철에 날이 따쓰해서 표면은 잠시 녹을 수 있겠지만, 겨울이 끝나지 않았다면, 더 단단하게 올게 될지도…
blowtorch님의 댓글
댄디즘
"세련된 복장과 몸가짐으로 일반 사람에 대한 정신적 우월을 과시하는 경향.
프랑스에서는 `정신적 귀족주의'로 나타남."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적 하층민들도 아니고...
이미 쥴리 여왕부부 모시기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ㅉㅉ
"세련된 복장과 몸가짐으로 일반 사람에 대한 정신적 우월을 과시하는 경향.
프랑스에서는 `정신적 귀족주의'로 나타남."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적 하층민들도 아니고...
이미 쥴리 여왕부부 모시기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ㅉㅉ
글렌모어님의 댓글의 댓글
@석백랑사님에게 답글
서초동 사랑의 교회를 보면서 종교인들의 권력 찬탈을 읽습니다.
예수님은 국가 권력을 농락하지 않았었습니다. 심지어 예수 자신은 국가의 권력에 의해 희생하는 국가권력에 순응하는 태도를 보였었습니다.
예수님은 국가 권력을 농락하지 않았었습니다. 심지어 예수 자신은 국가의 권력에 의해 희생하는 국가권력에 순응하는 태도를 보였었습니다.
아드리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