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유명인의 사생활 관련한 기사가 뜨면 생각나는 문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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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페이 223.♡.27.110
작성일 2024.11.26 10:32
6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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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마다 당하고 또 당해도..

여전히 새로운 먹잇감이다 얏호 하며

물어뜬는 부류들 보고 있으면 참...


저런걸 풀어 버리는 애들이 노리는게

이런거죠..


우성이형..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글들 가끔 올라오던데

자료 차곡 차곡 모아 놓으시고..

나중에 금융치료 씨게 한번 갑시다..

ㅉㅉ

댓글 12 / 1 페이지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10:34
근데 이건 묵혔다가 풀린 건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음모론에 빠지는 것도 지양해야할 자세라고 봅니다.

이런 가십거리에 온라인 오프라인 안 들썩거리는게 사실 더 비정상이죠.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23.♡.27.110)
작성일 10:35
@주류소님에게 답글 당시 서태지 이지아건도..이혼소송 한참 진행중 풀린거지요..
나중 이명박 청와대에서
해당 기사를 적극 올려라 라고 지침을 내린 것도 맞구요..
그래서 저런 기사 뜰때마다..
이젠 그런갑다.. 합니다.

잘자요z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잘자요zZ (211.♡.14.117)
작성일 10:43
@주류소님에게 답글 작년 일이고 약속이나 한 듯이 사생활 사진도 공개되는데 이게 공작질 아니면 뭔가요...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10:46
@잘자요zZ님에게 답글 인스타그램에 당사자가 글을 올린게 엊그제인데 어떻게 작년일이에요.

가십거리에 필요 이상으로 치우치는걸 경계하는건 좋은데, 이게 어떻게 작년일이 됩니까?

잘자요z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잘자요zZ (211.♡.14.117)
작성일 10:55
@주류소님에게 답글 문가비가 올린 인스타 글이 시작점이 아니라 작년에 정우성이 문가비를 만난거나 임신 통보한게 시작점이죠
애초에 정우성같은 대스타 사생활은 연예부 기레기들이 다 쥐고 있습니다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10:57
@잘자요zZ님에게 답글 예 뭐… 본인이 잘 아시는 분야라면야 뭐 제가 할 말 있겠습니까.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0:38
개인적으로는 연애인 관련해선 거의 관심도 없지만,
지금까지의 뉴스가 보통 중한 것이 아니었던 상황에서
돌연 터지면 더더욱 관심이 없거나 방해공작이라고 느껴지네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23.♡.27.110)
작성일 10:41
@규링님에게 답글 유명인 사생활 이슈가 터질때
아주 높은 확률로
정치적으로 중차대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0:48
@밤페이님에게 답글 꼭 알아둬야 하는 것이군요.

잘자요zZ님의 댓글

작성자 잘자요zZ (211.♡.14.117)
작성일 10:45
저는 이게 그냥 조용히 넘어간게 제일 이상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23.♡.27.110)
작성일 10:47
@잘자요zZ님에게 답글 삼성이 지금 허우적 거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0:48
@잘자요zZ님에게 답글 이건 하루만에 돈 먹이고 언론사 입다물게 한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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