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마왕 (210.♡.107.100)
2024년 11월 26일 AM 10:41 · 수정됨(11:00)
어제 아파서 조퇴하고 일찍 잤는데
한밤중에 깼더니 평소같이 개짖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러다가 잠들었는데
새벽3시에 깼는데 그시간에도 짖고 있더라고요.
이건 동물 학대의 문제로 봐야할 것 같아서
관련 기관에 신고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평소에는 잠들면 어지간하면 안깨서 몰랐는데
계속 저시간까지도 짖고 있었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심각한 것 같습니다.
소리가 들려오는 위치를 보니 세탁실쪽에서 배관타고 올라 오는 것 같던데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덧, 방금 관리 사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이미 유명한 집이더군요.
위치도 우리집 바로 옆집(벽을 맞대고 있는집)입니다.
들어보니 주인이 집에 잘 없는것 같고 방치되고 있거나
세탁실 같은데 놔두고 키우는것 같은데(최근에 아기도 낳았다네요)
이건 그 동물을 위해서라도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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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4.11.26 · 211.♡.219.2
한 10여년 전에는 공동주택에서 개 키우지 말라고 하는데가 많았는데, 요즘은 뭐 애들보다 개가 더 많더군요..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11.26 · 110.♡.31.28
본가 뒷마당에 개를 키우는데, 훈련 같은 걸 받아본 적 없는 시골 똥개라 그른지 온 동네 일에 다 간섭합니다;
짖을 때마다 담 건너편 아파트 주민들께 죄송하네요... 듣고 있는 저도 짜증나구요... 😢 -
JJunppa
24.11.26 · 222.♡.27.239
분리불안 있는 개를 혼자 놔뒀나보네요... ㅠㅠ -
비비와바람
24.11.26 · 122.♡.226.162
그런데.. 해결방법이 있나요..??? ㄷㄷㄷ -
뱃뱃살마왕
→ 비와바람 작성자
24.11.26 · 210.♡.107.100
일단 동물학대(방치)로 신고하려고요. - M
mussoks1
24.11.26 · 223.♡.246.212
미국이나 마당있는집에서는 모를까...
아파트에서는 소형견 외에는 키우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때가 있긴 해요 -
뱃뱃살마왕
→ mussoks1 작성자
24.11.26 · 210.♡.107.100
소리를 들어보니 소형견은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방치해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저렇게 밤새도록 짖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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