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이정섭 검사, 강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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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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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1 페이지
제이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나듀님에게 답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789287 (제휴) 강희철 저.
책까지 내는 대담함.
책까지 내는 대담함.
살살타님의 댓글
한겨레 신문 초기에 응원했고 구독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한겨레 신문은 언론으로서의 수명을 다하고 죽은 시체일 뿐입니다.
썩어문드러진 것, 그 자체!!!
다만, 현재 한겨레 신문은 언론으로서의 수명을 다하고 죽은 시체일 뿐입니다.
썩어문드러진 것, 그 자체!!!
마을이님의 댓글
주진우와 같은 방법으로 살아가는 기레기네요.
검찰에 빨대 꽂고 있으면서
민주당쪽 인사들을 칠 때는
타격감 있다며 더 날뛰어주고
그 댓가로 소소한 꺼리들로
기자입네 목에 힘 주고 다니는 ....
참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인가 봅니다. -_-;;
검찰에 빨대 꽂고 있으면서
민주당쪽 인사들을 칠 때는
타격감 있다며 더 날뛰어주고
그 댓가로 소소한 꺼리들로
기자입네 목에 힘 주고 다니는 ....
참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인가 봅니다. -_-;;
Lasido님의 댓글
김학의 출금 사건도 골인 목표가 조국 대표님 이었군요.
혹시, 조국대표는, 교수 시절에 일타교수님 이었나요? 훌륭한 기자님 이름도 단번에 알게되고.. 한겨레 강희철 기자님.
혹시, 조국대표는, 교수 시절에 일타교수님 이었나요? 훌륭한 기자님 이름도 단번에 알게되고.. 한겨레 강희철 기자님.
blowtorch님의 댓글
'조국'을 '우병우'와 맞비교했다는 강희철씨로군요.
강씨와 그를 따르는 한겨레 젊은 기자들은 요즘도 문통 시절과 똑같은 소신을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강씨와 그를 따르는 한겨레 젊은 기자들은 요즘도 문통 시절과 똑같은 소신을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스투아님의 댓글
국민의 알권리와 권력에 대한 견제를 그렇게 게거품 물며 달고다니던 것들이,
지금은 다 얼어 뒈졌는지 같은 소리 왱알거리며 튀어나오는 것들이 한마리도 없네요.
이러다 또 시절바뀌면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오겠져. 욕도 아깝다 쯧.
지금은 다 얼어 뒈졌는지 같은 소리 왱알거리며 튀어나오는 것들이 한마리도 없네요.
이러다 또 시절바뀌면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오겠져. 욕도 아깝다 쯧.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검찰 출입하면 기자들이 초딩화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받아쓰기를 잘하네요.
받아쓰기는 국딩 때 빼고는 해 본 적이 없는데,
가방끈이 길 거 같은 기자들이 다 커서 받아쓰기나 하고 자빠졌으니 한심합니다.
받아쓰기는 국딩 때 빼고는 해 본 적이 없는데,
가방끈이 길 거 같은 기자들이 다 커서 받아쓰기나 하고 자빠졌으니 한심합니다.
Garden님의 댓글
어릴 때에는 참.. 한겨레 경향 신문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관심 끊은지 정말 오래 되었네요..
요즘같이 신문 안보는 시대에.. 언론사들이 망한다면 쟤들부터 망하겠지요..
관심 끊은지 정말 오래 되었네요..
요즘같이 신문 안보는 시대에.. 언론사들이 망한다면 쟤들부터 망하겠지요..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시민들이 만든 언론은 이제 없습니다. 정치판도 법조판도 심지어 시민언론도 고이면 썩는다는 걸 앞다퉈 증명하고 있으니... 물갈이가 필요해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