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 (123.♡.236.110)
2024년 11월 26일 AM 11:17 · 수정됨(15:34)
어제 수능도 면접도 끝난 아들램과
아팟 헬스장 정기권을 끊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비록 50넘긴 했지만 그래도 체력적으로 딸리지는 않는다 생각으로..
가벼운 러닝머신 부터 시작했는데.. 걷다 뛰다 20여분쯤 되니..
머리가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냥 계속 뛰다가 어질하면 쓰러질수도 있겠구나.. 느끼고 달리기를 멈추었네요..
이렇게 겨우 두타임 뛰었는데.. 집에와서 그냥 뻗었네요..
나이를 못속이는건지(경로당 형님들께 죄송), 체력이 많이 떨어진건지..
그냥 슬프더라구요..
조금씩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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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단생활자
24.11.26 · 106.♡.1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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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리스
→ 간단생활자 작성자
24.11.26 · 123.♡.236.110
그동안 너무 운동은 안 한 탓이죠..
사실 나이는 핑계인거고요..ㅠ -
Jjoydivison
24.11.26 · 121.♡.131.136
트레드밀은 저도 예전에 많이 타기는 했는데 무릎에 무리가 가더라고요. 발목도…
체력 키우실 목적이면 천국의 계단 강력 추천합니다. -
빌빌리스
→ joydivison 작성자
24.11.26 · 123.♡.236.110
체력을 키우는게 목적이 아니고..
근래에 몸이 많이 안좋아짐을 느껴 운동을 해야 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폐폐인풀
24.11.26 · 210.♡.112.161
나이 40이 넘어가면 운동은 생존과 직결되서..그게 뭐라도 꾸준히 해야 할것 같아요. 운동에 정비례해서 체력이나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은 안 들수도 있지만 적어도 유지는 가능한것 같아요. -
빌빌리스
→ 폐인풀 작성자
24.11.26 · 123.♡.236.110
그러니까요..
뭔가 폐인스러워 지다보니.. 몸이 점점 힘듦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
아아스트라
24.11.26 · 49.♡.187.49
쪼끔씩이라도 홈트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ㅠㅠ -
빌빌리스
→ 아스트라 작성자
24.11.26 · 123.♡.236.110
그래도 집에서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아팟 헬스장이라도 열심히 다녀볼려고요~ -
빈빈센트반만고흐
24.11.26 · 106.♡.128.214
안 하다가 하면 그럴수 있죠
근데 꾸준히 하면 점점 거리와 속도가 붙는 걸
체험하실수 있을겁니다..
기구도 점점 중량이 늘어나구요
적절한 페이스 조정으로 건강한 50대가 되시길^^
50대 화이팅입니다요! -
빌빌리스
→ 빈센트반만고흐 작성자
24.11.26 · 123.♡.236.110
사실. 제 나이쯤 되시는 분이 계속 거의 쉬지 않고 러닝머신 부터 여러 기구까지 차례대로 돌으시더라구요..
제가 한참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넵..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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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대인들은 몸에 쌓아놓은 게 많아서 그거 빼려면 클린식단으로 꽤 오래 유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