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넣은 민원의 결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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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2024.11.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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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하다가 2001년도면 납득합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mussoks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ssoks1 (223.♡.246.212)
작성일 11:33
30대 중반이겠네요 ㅋㅋ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11:33
초 적극 행정 ㅋㅋㅋㅋㅋ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11:33
개한테는 언해피 엔딩이군요 ㅋㅋ

딩굴댕굴님의 댓글

작성자 딩굴댕굴 (121.♡.83.241)
작성일 11:39
개장사.....엔딩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11:42
아이들이 좋아서 소리치고 껑충껑충 뛰며 반겼던것뿐인데...ㅠㅠ

niceosh님의 댓글

작성자 niceosh (39.♡.28.246)
작성일 11:44
해결된건..맞네요. 어떻게 얘기했길래 팔아버리기까지..ㅎ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18.♡.66.45)
작성일 11:51
아이가 똑똑하네요.
사건사례까지 적어서 심각성을 정확하게 주지시키기까지 했으니
저 글은 인정인데..

개장수한테 팔아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11:51
어릴적 학교에서 집으로 갈때 골목으로 가면 지름길 있는데 골목 안쪽에 개 한마리가 왕왕 하면서
달려들던터라 쫄아서 빙 돌아서 집에 갔던 기억 나네요...
중학교 올라가면서 덩치 커져서 이놈의 개쉑...또 달려들면 발로 뻥 차줘야지 하고 골목길 갔는데
어디갔나 안보이고 사라졌더랬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1:53
서장과의 대화…서장이 직접 지시요. ㅋㅋ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12:00
‘형님, 내가 그 개쉑들 때문에 이런 민원까지 받아야겠소? 당장 팔아요.‘

오카린님의 댓글

작성자 오카린 (112.♡.1.206)
작성일 12:10
ㅋㅋㅋㅋ 해결 굿임다

하늘바람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바람꿈 (112.♡.1.166)
작성일 13:19
그냥 치웠다고만 하면 되지 너무 상세한데요?
"내가 신고해서 그 개 잡아먹혔대!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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