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목소리로]시계나 찾으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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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달75 39.♡.231.29
작성일 2024.11.26 12:38
3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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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0.144)
작성일 12:48
멀쩡하게 잘 살고 있군요.
그럴수록 더 큰 심판이 닥칠 겁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3:44
저분은 신을 모신다면서 신이 두렵지 않은 모양입니다.
아니면 신이 없음을 알고도 일신의 안위를 위해 거짓을 말하고 있던가요.

이럴땐 저들의 신이 허구임이 아쉽습니다.
불지옥(이것도 허구이지만) 맛을 봐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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