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벽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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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KIssTyle 61.♡.73.102
작성일 2024.11.26 13:39
7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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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만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낚서는 비슷비슷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3:43
뭘로 그렸을까요? 굉장히 오래 보존되었네요 ㄷㄷㄷㄷ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wift (59.♡.216.65)
작성일 14:02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오래 보존되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섞어서 그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벽화들 그리는게 그렇게 우습게 볼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미개한 원시인이 대충 그린게 아니라는....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59.♡.10.68)
작성일 13:45
사람 사는 세상
그 때나 지금이나 다 똑같네요~ ^^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3:46
그림 스타일이 아프라카쪽 암벽화 같아 보이네요.
지금도 코이코이족은 유전적으로 저런 엉덩이를 갖고 있습니다.

이카루스님의 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203.♡.165.135)
작성일 13:47


역사적으로 볼때 이 말이 사실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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