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업가가 명태균 측에 건넨 돈 “관심도 없고 알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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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4.11.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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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많이 듣는 말이 있죠.. "모르면 군생활 끝나냐?"






댓글 11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26 13:16
모르면 끝인가요. 본인과 관련된 일인데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26 13:17
법정에서도 통할지 두고 봅시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11.♡.52.225)
작성일 11.26 13:24
@kita님에게 답글 법원은 한패거리니까 오세훈 떠드는게 전적으로 통할 수 있어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34)
작성일 11.26 13:18
과연 몰랐을까요? 관심도 없었을까요?
아니다에 500원 겁니다ㅋㅋㅋ

captnSilver님의 댓글

작성자 captnSilver (211.♡.116.235)
작성일 11.26 13:18
B 겁하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249)
작성일 11.26 13:19
찌질한 넘 입니다

등대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등대지기 (118.♡.128.252)
작성일 11.26 13:26
구역질 나는군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1.26 13:39
비굴하네요. 에휴. 하긴.. 어찌 다시 찾은 서울시장직인데.. 참.. ㅋㅋ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1.26 13:45


3300만원이 우스워 보이나?
330원에도 정색을 하는게 인간 본성인데?
그 사업가가, 니도 모르게 3300만원이라는 큰돈을 명태에게 쏴줬다는걸 믿으라고? ^^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172.♡.252.24)
작성일 11.26 13:50
딱 성완종 시즌2 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11.♡.94.217)
작성일 11.26 14:04
생태탕도 거짓이 아니었죠. 단지 죄가 아니라고 판단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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