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잡지까지 뒤진 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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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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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23843?cds=news_media_pc
[뉴시스]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 정우성 19금 인터뷰 재조명
정우성 까려고 20년 전 잡지에 나온 인터뷰까지 눈이 벌개져서 샅샅이 훑었을 기러기의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정성으로 김건희를 팠으면 퓰리쳐 상 받았을 겁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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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님의 댓글
점심에 식당에 갔더니 TV조선에서 계속 정우성 뉴스만 내보내고 있더군요... 정말 쓰레기들입니다.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이런 놈 하나 무고든 뭐든 잡아서 본보기로
광장거리에 벗겨 놓구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광장거리에 벗겨 놓구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이상한 애 말만 듣고 저 지랄들 해서 배우 한사람을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저지랄들이네요.
y0ung1l님의 댓글
여의도
모생명사 근무중인데 여론을 보면
정우성씨가 나쁜 인생을 산것 같진 않습니다.
모생명사 근무중인데 여론을 보면
정우성씨가 나쁜 인생을 산것 같진 않습니다.
Fatherland님의 댓글의 댓글
@y0ung1l님에게 답글
다행입니다 팬이라 걱정되는데 큰 위안이 되네요
GerrarDinho님의 댓글
정우성의 기존 행보가
현정권의 반대편에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ㅠㅠ
현정권의 반대편에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ㅠㅠ
블루지님의 댓글
20년전 잡지 인터뷰 내용이면 실제 한말인지 소설인지도 모를일아닌가요.
대신 녹취되서 실제 육성으로 더 중요한 기사거리 많아요 기자님..
대신 녹취되서 실제 육성으로 더 중요한 기사거리 많아요 기자님..
호랑이2님의 댓글
아니 읽어봐도 그렇게 말했다도 아니고, 그런 말 할 날이 올수도 있잖아요 인데, 이거 위트 아닙니까?!
DRJa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