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군 (211.♡.195.245)
2024년 11월 26일 PM 05:14 · 수정됨(20:50)





어른의 뜻을 이제야 알았네요.
여기가 어린이 놀이터 맞지요?
네이버백과사전 중에서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713395&cid=43075&categoryId=43075
신라의 향가 〈서동요(薯童謠)〉에는 '얼어 두고'라는 구절이 있다. "善花公主님은 / 남 그스기 얼어 두고 / 맛둥 방을 / 밤의 몰 안고 가다" 여기에 나오는 '얼어 두고'라는 말은 '교혼(交婚)하다'는 뜻이다.
이 '어른'이나 '어르신네'라는 말은 15세기 국어 '얼다'에서 그 말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옛말에서 '얼다'는 말은 '남녀가 교합(交合)하다, 성교(性交)하다, 혼인하다'라는 뜻의 말이었다. 그러니까 어른이라는 말은 '남녀가 결혼하여 성혼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다. '얼우다'의 어간 '얼우-'에 사람을 나타내는 불완전 명사 '-이'가 붙어서 '얼운이'가 되고 이것이 '어른'이 된 것이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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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장미
24.11.26 · 211.♡.168.46
아...그러면 '얼레리 꼴레리'도 이 '얼다'와 관련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바바라군
→ 백장미 작성자
24.11.26 · 211.♡.195.245
예리하시네요.
정형돈 유투브에서 국어선생님이 "얼레리 꼴레리" 설명하다가 얼다, 어른 내용이 나왔습니다. -
미미스트
24.11.26 · 49.♡.67.119
저는.. 얼지 못하여.. 아해인 것으로 ㅠ -
바바라군
→ 미스트 작성자
24.11.26 · 211.♡.195.245
이승환이 부릅니다. "어른이 아니네" -
우우주난민
24.11.26 · 89.♡.101.92
부장님 = 어른. 개그로 사람들을 얼릴 수 있는 사람 ㄷㄷㄷ -
바바라군
→ 우주난민 작성자
24.11.26 · 211.♡.195.245
헉. 부장님 힘이 대단하네요. 얼리게 할 수 있다니요. - 사
사찰금지
24.11.26 · 121.♡.188.235
그럼 얼간이는 못해본 사람을 말하는 걸까요? 소위 아ㄷ.......? -
바바라군
→ 사찰금지 작성자
24.11.26 · 211.♡.195.245
'얼(정신)'이 나가서 제 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말 뿌리를 찾는 경우도 있다. '얼 빠졌다'든지 '얼 나갔다'든지 하는 말과 관련지어 하는 말이다.
라고 네이버가 알려주는데 다른 "얼"의 의미네요 - 사
사찰금지
→ 바라군
24.11.26 · 121.♡.188.235
아...여기서 '얼'은 정신이군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24.11.26 · 101.♡.18.130
음 얼지목하도 녹은 분들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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