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석 아니라도 할 수 있는것이 많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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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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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물관에 들어온 코끼리를 내 쫒지는 못해도,
그자리에서 주저 앉힐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조국 대표가 말한 데드덕 상태까지 만드는것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 혼자 밀어 붙이면, 생길 수 있는 부작용도 줄이면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국힘당의 10명정도는 설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올백이나, 채상병이나, 이태원사고 문제등은
국힘이 추구하는 이익활동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이제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는 않지만 윤통에게는 출혈이 심한 사안에 대해
코끼리 주저 앉히기기 진행되면 ......
재미 있을듯 하지만,
박물관이 박살 나고 있어서 .....그게 큰 걱정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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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몽키님의 댓글
민주당이란 이름으로 목숨부지해오던 수박들처럼
보수란 이름으로 목숨부지해오던 자영업자들이 본인 살길찾아서 스스로 칼을 빼들게 하는게 더 그림이 좋다 생각합니다
아깝지도않고 오히려 욕도 덜먹고 명분까지 얻는 좋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나라망하는데 좀 빨리좀 하지! 싶다가도
이재명 조국, 그리고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이 걸어온 그 지난한 세월을 생각하면 이해하게되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랬다고 ㅎㅎㅎ
뛰어간다고 심상정같은 류호정같은 인물들과 통수맞을거 알면서도 손잡아야 한다거나
조정훈 같은 사람들과 이낙연같은 사람들에게
박병석 김진표 같은 사람들에게
???? 니가 왜? 하는 충격받지 않아도 되는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