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부림…무서운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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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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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칼로 4cm정도 깊이로 반복 찔렸는데 경찰은 상처 안깊어 살인미수 적용 안한다고...
목 경동맥은 손상되면 바로 사망인데... 병원도 잘못하면 사망할뻔했다고...
지방경찰들 형사들은 조폭들과 형동생 하며 지낸다더니...
피해자들은 경찰의 미온적인 수사에 대해서도 분통을 터트렸다. 김씨는 "조직원들로부터 합의하라는 협박에 시달려서 경찰에 보호를 요청했지만 계속 연락이 왔다"며 "병원에서는 '경동맥 근처를 깊게 찔려 잘못하면 죽을 뻔했다'고 하는데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점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단독]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부림…무서운 조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1548?sid=102
경산 경찰서 자유게시판
댓글 10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서울/수도권도 비리 경찰들이 널렸겠지만.
(경찰 뿐 아니라 검찰/판사도 전관비리를 비롯한 각종 법비리(범죄)에 물들어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지방은 정말 심하다고 합니다.
지방엔 이른바 '토호'도 아직 존재할겁니다.
(경찰 뿐 아니라 검찰/판사도 전관비리를 비롯한 각종 법비리(범죄)에 물들어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지방은 정말 심하다고 합니다.
지방엔 이른바 '토호'도 아직 존재할겁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앞으로 덩치 있는 분들은 목에 철판 두르고 방탄조끼 필수로 입고 다녀야겠습니다.
날붙이로 목덜미를 찔려도 찌른 놈이 살인 의도가 없었다고 킹갓판단을 내려주시는 경찰선생님들이 계시니까요 ㅎㅎ
날붙이로 목덜미를 찔려도 찌른 놈이 살인 의도가 없었다고 킹갓판단을 내려주시는 경찰선생님들이 계시니까요 ㅎㅎ
Kenia님의 댓글
일을 저따위로 해요?
해당 조직이랑 지역 경찰이랑 유착관계가 있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