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024 KBO 시상식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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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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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 김도영(KIA)
KBO 평균자책점상 = 제임스 네일(KIA)
KBO 승리상 = 곽빈(두산), 원태인(삼성)
KBO 탈삼진상 = 카일 하트(NC)
KBO 승률상 = 박영현(KT)
KBO 홀드상 = 노경은(SSG)
KBO 세이브상 = 정해영(KIA)
KBO 타율상 =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KBO 안타상 = 빅터 레이예스(롯데)
KBO 홈런상 = 맷 데이비슨(NC)
KBO 타점상 = 오스틴 딘(LG)
KBO 득점상 =김도영(KIA)
KBO 출루율상 = 홍창기(LG)
KBO 장타율상 = 김도영(KIA)
KBO 도루상 = 조수행(두산)
KBO 신인상 = 김택연(두산)
KBO 수비상 투수 = 카일 하트(NC)
KBO 수비상 포수 = 박동원(LG)
KBO 수비상 1루수 = 오스틴 딘(LG)
KBO 수비상 2루수 = 김혜성(키움)
KBO 수비상 3루수 = 허경민(KT)
KBO 수비상 유격수 = 박찬호(KIA)
KBO 수비상 좌익수 =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KBO 수비상 중견수 = 정수빈(두산)
KBO 수비상 우익수 = 홍창기(LG)
수상부문이 원래 이렇게 많았던가요? ㄷㄷㄷ
여튼 김도영이 잘생겼다!
댓글 9
/ 1 페이지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사실 있긴 있는데... 퓨쳐스리그도 같이 시상하는데 임종찬 선수가 타점왕 수상했더군요.
내년에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joydivison님의 댓글
수비를 못해서 김도영 선수는 MVP 받응 수 없다고 하던 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fixerw님의 댓글
상이 많아진건 수비상 신설되서 작년부터 많아졌습니다.
기존 골든글러브는 공격적인게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수비(스탯에 찍히는게 적음)상이 필요성이 높아졌고 메이저리그(전 세계 야구에 영향을 줌)에서도 비슷한 상인 실버슬러거와 골든글러브로 나뉘어서 주는거 감안해서 작년부터 신설된 상입니다.
이 상이 오래전부터 주어진 MLB 기준으로 치면
골드글러브 = KBO 수비상 / 실버슬러거 =KBO 골든글러브 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KBO는 참고로 시즌중에 열리는 올스타전에도 이 상을 수상합니다.
(참고자료 - 2023년 알럽베 윤세호 기자 코너 > 이 영상에는 세부기준도 나와있습니다.)
https://youtu.be/VVBYlMO8ddo?feature=shared
작년 도입된 기사(2023년 2차 실행위에서 확정)
https://m.jnilbo.com/article.php?aid=70058487342
KBO는 리그 차원의 공식 상 제정으로 수비의 가치를 인정하고 리그 수비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KBO 수비상(가칭)’을 신설하기로 했다. 후보 및 수상자 선정 등은 추후 실행위원회에서 확정 발표한다.
여기엔 빠졌지만 퓨쳐스리그도 주요부분에서 시상이 같이 이루어집니다.
모든 부분은 아니고 평균자책점, 타점, 승리, 타율, 홈런부분은 KBO 공식 시상과 동일한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 수상자 명단 참고
https://www.google.com/amp/s/m.starnewskorea.com/view_amp.html?no=2024112613144258504
(중략)
퓨처스리그 시상은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북부리그에서는 성동현(LG)이 평균자책점상·승리상, 임종찬(한화)이 타점상, 전의산(SSG)이 홈런상, 김웅빈(고양)이 타율상을 수상했다.
남부리그에서는 송승기(상무, 현 LG)가 평균자책점상·승리상, 박정현(상무)이 타점·홈런상, 김태훈(삼성)이 타율상을 받았다.
(후략)
참고로 신인상중 유일하게 만장일치로 수상한게 당시 현대 박재홍(현 엠스플 및 엠비씨 지상파 야구 해설)해설 위원입니다.
류현진 선수(MVP동시 수상)도 신인상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습니다.
기존 골든글러브는 공격적인게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수비(스탯에 찍히는게 적음)상이 필요성이 높아졌고 메이저리그(전 세계 야구에 영향을 줌)에서도 비슷한 상인 실버슬러거와 골든글러브로 나뉘어서 주는거 감안해서 작년부터 신설된 상입니다.
이 상이 오래전부터 주어진 MLB 기준으로 치면
골드글러브 = KBO 수비상 / 실버슬러거 =KBO 골든글러브 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KBO는 참고로 시즌중에 열리는 올스타전에도 이 상을 수상합니다.
(참고자료 - 2023년 알럽베 윤세호 기자 코너 > 이 영상에는 세부기준도 나와있습니다.)
https://youtu.be/VVBYlMO8ddo?feature=shared
작년 도입된 기사(2023년 2차 실행위에서 확정)
https://m.jnilbo.com/article.php?aid=70058487342
KBO는 리그 차원의 공식 상 제정으로 수비의 가치를 인정하고 리그 수비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KBO 수비상(가칭)’을 신설하기로 했다. 후보 및 수상자 선정 등은 추후 실행위원회에서 확정 발표한다.
여기엔 빠졌지만 퓨쳐스리그도 주요부분에서 시상이 같이 이루어집니다.
모든 부분은 아니고 평균자책점, 타점, 승리, 타율, 홈런부분은 KBO 공식 시상과 동일한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 수상자 명단 참고
https://www.google.com/amp/s/m.starnewskorea.com/view_amp.html?no=2024112613144258504
(중략)
퓨처스리그 시상은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북부리그에서는 성동현(LG)이 평균자책점상·승리상, 임종찬(한화)이 타점상, 전의산(SSG)이 홈런상, 김웅빈(고양)이 타율상을 수상했다.
남부리그에서는 송승기(상무, 현 LG)가 평균자책점상·승리상, 박정현(상무)이 타점·홈런상, 김태훈(삼성)이 타율상을 받았다.
(후략)
참고로 신인상중 유일하게 만장일치로 수상한게 당시 현대 박재홍(현 엠스플 및 엠비씨 지상파 야구 해설)해설 위원입니다.
류현진 선수(MVP동시 수상)도 신인상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습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