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포르노를 싸지르는 언론과 집단 관음증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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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명보유국 122.♡.172.239
작성일 2024.11.26 19:54
1,3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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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벌어진 현상은 

사생활 포르노의 방영이고

집단 관음증의 콜라보임에도

그 누구도 이걸 포르노라 여기지 않고

그 누구도 본인이 관음증 환자라는걸

인지하지 못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 무섭군요

간혹 벌어지는 집단 광기같은 이런 현상이...

댓글 6 / 1 페이지

삼일님의 댓글

작성자 삼일 (183.♡.84.104)
작성일 어제 20:28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21:02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어제 21:06

율리시스님의 댓글

작성자 율리시스 (110.♡.180.206)
작성일 어제 21:50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101.♡.217.56)
작성일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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