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삼촌 (121.♡.117.165)
2024년 11월 26일 PM 11:50 · 수정됨(11. 27. 07:31)
영상과 애니 전공하는 둘째 딸래미가 산 M4아이패드 프로가 오늘 도착해서
잠시 만져봤습니다.
이거 그냥 최신 노트북이네요. 앱 실행시 조금의 딜레이도 없이 그냥 뜹니다.
애플뮤직앱 처음 실행시키는데 그냥 떠요. 순식간에.
제 5800X PC보다 10배는 빠른듯.
전에 쓰던 인텔맥북프로2018 보다 빠른 건 당연하고...
유투브나 뭐 다른 것들도 손대자 마자 켜지더라구요.
둘째 딸래미는 3D모델링 툴을 아이패드에서 직접 실행시키는게 너무 좋다고 하네요.
ZBRUSH라고 합니다. 맥스튜디오 m1max 를 같이 쓰고 있는데, 그것만큼 빠르게 도네요.
그럼 m1max 팔아라 했더니...
MAYA가 아이패드용 앱이 없어서 안된다고.
M4 성능 진짜 미쳤네요.
인텔맥북프로 2018도 팔고 맥스튜디오도 팔고 M4 맥미니로 바꾸라고 꼬셔야겠습니다.
큰 딸래미가 가진 12.9 아이패드프로 4세대와 비교해보는데 약간 더 빠른 정도입니다.
그 녀석은 AI 전공하는 대학원생이라 M2맥북프로14인치 쓰고 있고...
저는 거의 다 정리하고 아이폰11과 아이패드6세대 쓰고 있는데 ㅠㅠ 부럽네요.
돈이 좋긴 좋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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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쓰뎅
24.11.26 · 119.♡.210.192
성능은 뭐... 남아돈지 한참됐을껄요? 근데 아이패드로 그 성능 뽑아먹을게 없을겁니다;; -
이이웃삼촌
→ 칼쓰뎅 작성자
24.11.26 · 121.♡.117.165
메모리 8GB인 점이 아쉽네요...분명히 몇달 뒤부터 16GB 아니라고 뭔가 지원 안해줄듯. -
LLunaMaria®
24.11.26 · 221.♡.107.63
그건 M4성능하고 별 상관없네요.
M1도 그렇습니다. 앱이 빨리 켜지는건 램에 상주되어있어 그런거구요.
애초에 pc나 맥의 os와 비교하면 안되죠.
그만큼 멀티테스킹이 떨어지니깐요. -
이이웃삼촌
→ LunaMaria® 작성자
24.11.27 · 121.♡.117.165
일리 있는 말씀이지만, 램에 상주하는 건 아니죠. 첫 실행인데요. M4의 내장메모리가 NVME SSD라는데 거기 저장된 앱을 램에 올리는게 그만큼 빠르다는 얘기였습니다. 앱구동시나 앱 실행 중에 어떤 앱도 딜레이가 전혀 안느껴진다는게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
SSimplyK
24.11.27 · 211.♡.46.234
근데 앱이 백그라운드이든 아니든 빨리 뜨는건 원래 그랬어요 ㅠ -
이이웃삼촌
→ SimplyK 작성자
24.11.27 · 121.♡.117.165
맞아요.. 그건 그런데... 저도 아이패드 2부터 4, 6, 7, 프로까지 써보면서 속도에 대한 경험적 감각은 있는데...
M4 버전은 그냥 그 체감되는 속도라는 것 자체가 다른 느낌이다.. 이 정도로 말씀드리는 편이 정확하겠네요.
무거운 앱을 자주 돌리는 둘째 말이... 클릭과 동시에 돌아가는 느낌이 다르다고.... -
유유성매직
24.11.27 · 211.♡.218.112
M4 아이패드 프로는 두께가 가장 놀랍더라고요. 거의 애플펜슬 두께 절반 수준이라 ㄷㄷ -
조조알
→ 유성매직
24.11.27 · 141.♡.167.159
두께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전작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랑 비교해서 놀라울정도로 얇고 가벼워졌더라고요.
다만 애플펜슬 2 를 3개나 가지고 있는데 그게 하나도 호환이 안된다는 사실이 좀 아쉽습니다 ㅠㅠ -
득득과장
24.11.27 · 121.♡.75.211
M4 아이패드 11인치 512GB 올해 회사복지카드로 사서 쓰고 있는데 좋긴 좋습니다.
근데 그렇게 AI 인텔리전스 노래 불러놓고 1TB 이하모델은 램8기가 붙여놔서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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