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니안 (210.♡.114.194)
2024년 11월 27일 AM 08:56 · 수정됨(14:46)
2년 반만에 한국에서 서울 강남 지역에서 일주일 정도 지내면서, 지하철, 버스, 택시 골고루 탑니다.
걸어가면서 휴대폰 보는 사람 참 많네요. 예전에 비해서. 지하철 안에서, 사람이 꽤 붐비는대로 시선은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훔쳐볼 생각은 없지만 눈에 보여서 화면을 보면, 숏츠 영상이나 기타 그리 급히 볼 필요가 없어 보이는 것들입니다.
계단 내려오면서, 더 나아가 화장실에서 서서 용변을 보는 와중에도 화면을 보고 있는 사람을 봤네요.
신기하기도 하지만, 꼭 그래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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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면 니가 뭔데 한국 욕하냐는 댓글이 올라옵니다. 좋은 점은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쓰기도 힘든데, 중화하는 의미에서 하나 투척하자면,
오늘 아침에 아침 한식 부페를 8천원에 먹었습니다. 미국에서 어쩔 수 없이 사먹어야 하는 - 다른게 아침 시간에 안팔아서 - 베이글 하나가 그 정도 가격입니다. 이 가격에 식당을 운영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을 한식으로 든든하게 먹었더니 힘이 납니다. 이럴 줄 알고, 미국에서 매일 먹던 영양제도 안가져 왔습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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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4.11.27 · 106.♡.69.188
이게 왜 한국 욕입니까 이상한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
슈슈가케인
24.11.27 · 219.♡.50.136
남녀노소 모두가 휴대폰을 보면서 걸어다녀요
앞도 안 보고 걸어서 몇 번 부딪칠 뻔 하다보니 화딱지가 납니다 -
BBECK
24.11.27 · 210.♡.183.1
회사 화장실에서 양치질 한다고 치아 벅벅 닦고
구역질 웩웩하면서 휴대폰 보는 사람도 있어요
회사에 딱 한 사람이 그러는데 아침에도 닦고 점심에도 닦고 오후 3시 쯤 화장실 가면 또 닦고 퇴근 전에 닦고
이쯤되면 입안에 뭔가 들어가기만 하면 닦는 거 아닌가 싶고
양치질 하려고 출근 하는 거 아닌가 싶고
아니 그냥 회사에서 사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마마루날
24.11.27 · 59.♡.28.124
저도 걸어다니면서 특히, 계단 이용하면서 휴대폰 보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계단에서는 휴대폰 보다 발을 헛딛으면 혼자만 다치치 않기에 더 위험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한국 욕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무시하세요. 기본적인 문해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
휴휴먼계정
24.11.27 · 175.♡.36.6
걸어다니는 사람 뿐만 아니라 운전자들도 많이 보고 다니지요...위험한데... -
PPeterShin
24.11.27 · 104.♡.68.24
오늘 폭설로 인해 오랜만에 전철로 출근했는데 환승구간에서 휴대폰 보고걷는 사람들의 길막때문에 스트레스 엄창 받았습니다. 말씀처럼 이싱한거 맞아요 -
유유나사랑
24.11.27 · 223.♡.80.143
운전하면서 휴대폰 영상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그러나 싶어요 쩝 -
Mmtrz
24.11.27 · 180.♡.14.183
저 역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별 시덥지도 않은 걸 보면서 급한 것처럼 중요한 것처럼 몰두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
Mmetalkid
24.11.27 · 113.♡.179.81
맛 있는거 다양하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많이 드시고 가세요~ -
AAREA49
24.11.27 · 58.♡.212.254
도보 중 휴대폰 보는거는 벌금제라도 도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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