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하는 사람이 없다는데 손님이 아니라고 하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아
아스트라 (49.♡.187.49)
2024년 11월 27일 AM 09:51 · 수정됨(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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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손님이 한분 옵니다
저 : 어서오세요~ 뭐 드릴까요?
ㄱ : A라는 제품있나요?
저 : 아니요. 그 제품은 저희가 취급하는게 아니라서요
ㄱ : 아닌데요? 여기 있을건데?
저 : 해당 제품류 자체를 저희가 취급을 안해서요
ㄱ : 아닌데요? 여기서 산적 있는데?
저 : 그럴리가요. 애초에 저희가 취급하는게 아닌데요. 언제 구입하셨나요?
ㄱ : 그거는 모르겠구요. 분명히 있을거예요. 찾아봐요
저 : 아뇨. 찾을게 아니라 애초에 저희가 취급하는 제품이 아니라니까요
ㄱ : 내가 보면 아는데. 비슷한것들 쫙 다 한번 보여줘봐요
저 : 아뇨. 그 비슷한 제품도 없는게, 저희가 애초에 취급하는 제품군이 아니라니까요?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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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말을잃었습니다
24.11.27 · 210.♡.194.66
외로우신분인가요 ㄷㄷ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
하하드리셋
24.11.27 · 223.♡.165.120
?? : 내가 해봐서 아는데....내가 사봐서 아는데.... -
제제리아스
24.11.27 · 106.♡.69.188
당근있어요? 토끼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 -
칸칸느
24.11.27 · 223.♡.27.13
장사하다보면 진짜 저런사람들와요.
1. 취급물건 아니라는데 자꾸 판매했다고 함
2. 판매가격을 판매자가 아니라, 자꾸 스스로 정함.
도대체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
야야생곰
→ 칸느
24.11.27 · 221.♡.207.212
병원가도
1. 자기가 증상판단하고
2. 자기가 말하는 처방전 써달라고 하는
환자들도 많죠 -
알알로록달로록
24.11.27 · 223.♡.216.45
분명 여기서 샀다니까요 사장님 불러줘요 -
DDannyPark
24.11.27 · 119.♡.154.45
기억력이 안 좋은 사람은 자신이 뭘 기억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기억력이 좋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
Llache
24.11.27 · 218.♡.103.95
예전에 제가 그런적이 있었죠. 맥도날드 가서 롯데리아 유러피언 버거 달라고 하니까 여자 알바생이 첨에 뭐라뭐라 궁시렁거리드라고요. 잘 안들렸나보다 하고 유러피언 버거 주세요 하니까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유러피언 버거요'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아.. 이건 롯데리아 버거지'라고 깨달았어요. 당시에 유러피언 버거에 빠져서 매일매일 사먹었던 때라 그랬던 듯 싶어요. -
Kkissing
24.11.27 · 121.♡.79.213
저게 먹히니 계속 저러는걸겁니다. 지들에겐 저게 나른 사람 다루는 노하우라고 생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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