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딩 유임.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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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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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Dave님의 댓글의 댓글
@제발좀님에게 답글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건데...상법개정과 기업의인사 하고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제발좀님의 댓글의 댓글
@Dave님에게 답글
지금 개정안대로라면 주주이익을 극대화해야 되니까요.
Hh가 잘못된 결정으로 회사에 악영향끼치면 나가야죠.
Hh가 잘못된 결정으로 회사에 악영향끼치면 나가야죠.
boolsee님의 댓글
삼전 주식 가진 분들 어쩌시려나요.
일단 오늘 삼전 주식은 -2% 떨어져서 시작했는데 인사 결과 반영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오늘 삼전 주식은 -2% 떨어져서 시작했는데 인사 결과 반영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보잉이 나락 가고 있는 사유와
삼성이 지하철 파고 있는 사유가 어찌....이렇게 같은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란 말이지 말입니다..
뭔가 아닌 것 같다 싶으면 그걸 바로 수정할 수 있는게
오너시스템의 유일한 장점인데..
있으나 마나한 오너와. 삽질만 주구장창 해되면서 회사 이미지를 깍아먹는 오너...
제한을 가해야 다른 주주들이 손해를 안보겠더란 말이지요..
삼성이 지하철 파고 있는 사유가 어찌....이렇게 같은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란 말이지 말입니다..
뭔가 아닌 것 같다 싶으면 그걸 바로 수정할 수 있는게
오너시스템의 유일한 장점인데..
있으나 마나한 오너와. 삽질만 주구장창 해되면서 회사 이미지를 깍아먹는 오너...
제한을 가해야 다른 주주들이 손해를 안보겠더란 말이지요..
아진코트님의 댓글
지금은 애플에 있는 동아리 선배가
팀쿡이 이끄는 애플이
이건희가 이끌던 삼성같다고 하던데...
팀쿡이 이끄는 애플이
이건희가 이끌던 삼성같다고 하던데...
3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삼성에게는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
라고 했던
30년 전 재용이 애비의 말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데
그 바꿔야 할 대상
재용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현실이
이를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죠
ㄷㅅ 대X리 밑에는 자신 보다 못한 것들로 채워놓는 것이
상수입니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
라고 했던
30년 전 재용이 애비의 말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데
그 바꿔야 할 대상
재용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현실이
이를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죠
ㄷㅅ 대X리 밑에는 자신 보다 못한 것들로 채워놓는 것이
상수입니다
mtrz님의 댓글
이 집은 가망이 없군요.
이재용이 시원하게 경영에서 손 떼면 될 일인데
지금 여기서 손 떼면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테니
앞으로 재판도 남았고 어쩔 수가 없기도 하겠군요.
내가 시원하게 경영에서 손 뗄 테니 제발 봐줘 이렇게 읍소하면 통할 것도 같은데 말이죠.
이재용이 시원하게 경영에서 손 떼면 될 일인데
지금 여기서 손 떼면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테니
앞으로 재판도 남았고 어쩔 수가 없기도 하겠군요.
내가 시원하게 경영에서 손 뗄 테니 제발 봐줘 이렇게 읍소하면 통할 것도 같은데 말이죠.
월터님의 댓글
이씨 왕조 집안 싸움에 나라가 흔들린다는거 부터가 크게 잘못된겁니다
세상에 재벌이라고 불리는 말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주식 회사에서 경영권을 족벌세습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세계 기술 혁신을 앞장서던 일본이 어떻게 갈라파고스가 되버렸고 정계가 몰락했는지 보면 한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정계혼맥으로 기득권을 세습 보장받고 오너리스크의 천문학적 댓가는 사회회 떠밀어도 되는데 혁신적 의지 따위 필요할까요
전국민이 그 기업을 인생목표로 획일화된 교육을 받고 최고의 대학 진학률을 기록하는 한국은 고스란히 전철을 밟아가는것도 모잘라 더 끔직하게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재벌이라고 불리는 말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주식 회사에서 경영권을 족벌세습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세계 기술 혁신을 앞장서던 일본이 어떻게 갈라파고스가 되버렸고 정계가 몰락했는지 보면 한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정계혼맥으로 기득권을 세습 보장받고 오너리스크의 천문학적 댓가는 사회회 떠밀어도 되는데 혁신적 의지 따위 필요할까요
전국민이 그 기업을 인생목표로 획일화된 교육을 받고 최고의 대학 진학률을 기록하는 한국은 고스란히 전철을 밟아가는것도 모잘라 더 끔직하게 가고 있습니다
희어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