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과 모니터 암을 고민하다가 암을 먼저 구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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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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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좌식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앉은뱅이 의자는 바퀴 의자처럼 움직일 수 없다 보니
게임 하다 보면 허리가 뽀개질 것 같아 ㅠㅠ
책상을 구입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현 좌식 상태로 돈을 좀 썼다 보니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 그렇게까지 마음 드는 책상을 보지도 못 했고 하여
모니터 암을 먼저 구입해 보았습니다.
어차피 둘 다 들일 생각이었으니 좌식 책상에 암이 잘 걸린다면 이대로 쓰다 책상을 구입하면 딱 좋겠는데 !!
그럴 확률이 별로 높지 않을 것 같아 블프 겸사겸사 먼저 들이게 됐습니다.
책상 두께가 1센티 정도로 잘 될까 싶기도 하지만 무게를 못 버틸 가능성이 더 크기에 시도해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
해보고 잘 된다면 사진으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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