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 초반은 고생을 모르고 풍족하게 자라서 문제라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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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11.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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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 없을것 같습니까?

제 주위에 있습니다!

보고있나, XX팀 이팀장?

댓글 25 / 1 페이지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223.♡.51.17)
작성일 11:09
어떻게든 종살이 시키려고 혈안이 되어있네요.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6.♡.110.113)
작성일 11:09
웬 등신 하나가 메일국수를 먹으러 갔군요...

따따블이님의 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159.238)
작성일 11:11
매너 문제, 세대 갈등 유발, 타인뿐만 아니라 광범위 저주성 비난이라니... 인성 파탄자인가요;;;
그리고 물을 따라주라니 무슨 접대 받으러 갔나요 ㄷㄷㄷ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3.133)
작성일 11:11
갑질을 하러 갔군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1:12
못배워서 나이 먹고 저런 행동을 하겠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13
이야 무슨 어디 왕족이나 귀족이 납셨나 봅니다 따라줘???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1:14
서비스업해보면 저런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인류애 실종된지 십수년은 되었네요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0.♡.223.10)
작성일 11:14
ㅋㅋㅋ 음식나올때 서빙 알바한테 팁을 주면 됩니다......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54.253)
작성일 11:14
젊은 꼰대가 젤 역겨워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18
괜히 윤이 대통령이 된게 아니죠 ㅋ

dupari님의 댓글

작성자 dupari (210.♡.67.100)
작성일 11:19
40대 후반인 제가 봐도
오히려 꼰대들이 20대가 사는 세상에서 살라고 하면 아마 지금 20대보다 못버틸껄요??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118.♡.2.98)
작성일 11:20
상상도 못한 사고방식이네요.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11:22
진심 주전자로 글쓴이 아가리를 박살내버리고 싶습니다.
저런 쓰레기는 살처분이 답입니다.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11:23
조선일보 간장 종지 칼럼 생각나네요 ㄷㄷㄷ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1:25
저런 애들 보면 이제 불쌍합니다. 대접받기/무시당하기 역치가 정말 낮은 애들이 저렇게 미쳐날뛰더라구요. 그 역치가 낮은 것도 다 이유가 있고.. ㅋㅋ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11:25
왜케 교양없고 품격이 없는 하등한 쌍놈들이 많이지는걸까요..ㅜㅜ

Beyou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youman (1.♡.17.148)
작성일 11:26
젊고 나이들고를 떠나
무뢰한 사람이 나이들이서도 배려심 없는 무뢰한 노인이 되는거 같습니다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오이토리 (61.♡.74.178)
작성일 11:34
아니 메밀물 달라고 해서 주전자 줬음 되었지 첨부터 물잔 내밀며 달라했으면 니손으로 직접 따루세요 들었을텐데 쯧... 풍년이군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작성일 11:41
저 따위 글을 쓰는거보면 관심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인가 봅니다.
얼마나 주변에서 무관심했으면 이렇게 관심을 구걸하는걸까요.
안타깝습니다. 매밀 한잔에 저리 악다구리를 하는걸 굳이 글로 쓰고...ㅋㅋㅋ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24.♡.11.111)
작성일 11:46
나이먹었다고 쓰레기짓을 해도 되는건 아닌데 말이죠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12:11
얼마나 불쌍한 인생을 살았길래 세상을 저렇게 보는지 불쌍합니다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12:22
도른자네요. 와 신기한 사람 많군요.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12:24
역시나 제정신 박혔다면.. 저 따위 행동을 하고 글 싸지르는 짓은 안하겠죠..~

신라면ㅡ세점님의 댓글

작성자 신라면ㅡ세점 (14.♡.87.109)
작성일 12:25
검색해보니 글 작성자가 여자 캠핑하는 유투버 영상 글에 "와.. 진짜 산속에서 만나면 죽어도 좋으니 강X하고 싶겠다" 라는 댓글 다는 어그로네요.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13:33
논리구조가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요
역시 지능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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