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s0228 (218.♡.243.14)
2024년 4월 12일 PM 03:23 · 수정됨(15:51)
총선 투표날 이후 어제와 오늘까지
몸살이 제대로 온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몸살 나신분들 계실까요?
그동안 몇주이상을 진보 유튭 방송들 쫓아다니며
밤늦게까지 방송 시청하고 관련기사 찾아서 들여다보고 덧글달고
여러개 커뮤니티 상주하며 올라오는글 보느라
하루가 순식간에 금방 다 지나가더라고요
불안해서 맨탈 흔들릴때 뉴스공장, 꽃 김어준 총수
유시민 작가님 말씀 통해 힐링 위안 받았습니다
대표님과 후보님들 유세현장들 보며
감동 받고 울고 웃고
특히 이재명 대표님 몸도 회복 안되었을텐데
퉁퉁 부은 얼굴로 법원까지 오가며
살인적인 스케줄로 강행군 전국 지원 유세에
본인 유세현장까지 다니시는 영상들 보며
많이도 울었습니다
(대표님 얼굴만 봐도 눈물이 절로 납니다)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 험지에서
오랜시간 사활을 걸고 애쓰시는 후보님들에게도
언젠가는 꽃 피는 봄이 오겠지요?
이번처럼 선거날을 이렇게 기다린적도 없었던것 같아요
사전투표 전날은 떨려서 잠이 다 안오더라고요
찬란했던 본 투표도 이제 다 끝나서
그렇게도 바라마지않았던
민주당의 압승
후련하기보다 마음이 왠지 헛헛하고
솔직히 아쉬운 마음도 좀 있지만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룬것 같습니다
오늘 이재명 대표님과 당선자분들
장면 보면서 또 눈물 버튼 눌러져 버렸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 하고 폭거하는 정권과
못난 대통령을 만나 애꿎은 국민들만 비탄에 빠져있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려내고
더 나은 내일을 소망해 봅니다
모든분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10)
-
새새바람그늘
24.04.12 · 251.♡.39.23
저요... 개표소 참관까지 했더니... 새벽5시에 들어와 출근까지 했더니... 몸살 기운이... -
Yyangs0228
→ 새바람그늘 작성자
24.04.12 · 218.♡.243.14
개표소 참관을 새벽까지 하시고 바로 출근까지 하셨군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타타로
24.04.12 · 106.♡.249.248
저도요 특별히 뭔가 한것도 아닌데 어제는 헤롱헤롱 했었어요 -
Yyangs0228
→ 타로 작성자
24.04.12 · 218.♡.243.14
그러니까요 저두 몸이 솜처럼 무겁네요 - 모
모두가행복한세상
24.04.12 · 220.♡.132.203
저도 총선 이후 몸 상태가 안 좋네요. 새벽까지 200석 기대하면서 보다가 실망감에 잠도 안 오더군요..
출구조사 설레발 때문에 더 아쉬움이 큰 듯 한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애매하게 198~202 이런거 보다는 지금이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
Yyangs0228
→ 모두가행복한세상 작성자
24.04.12 · 218.♡.243.14
저두 기대했다가 실망은 좀 했지만
말씀하신것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몸 잘회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민민초맛치약
24.04.12 · 220.♡.229.172
저도 편도선염 걸렸읍니다...ㅠㅠ -
Yyangs0228
→ 민초맛치약 작성자
24.04.12 · 218.♡.243.14
어머나 그러셨군요
목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ㅜㅜ
얼른 회복하셔야 할텐데요 -
샤샤프슈터
24.04.12 · 106.♡.2.168
투표 당일날 부터 긴장 하면서 새벽세시 까지 보다가 아침에 뉴공 보고 이곳저곳 기웃 거렸는데 어제는 정신이 멍~ 하더라구요.. 연차 쓰길 잘한거 같습니다.. 오늘은 출근 했는데 그래도 어제 보다는 낫네요.. -
Yyangs0228
→ 샤프슈터 작성자
24.04.12 · 218.♡.243.14
저두요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보면
몇시간 훌쩍 지나있더라고요
많은분들이 그러셨을것 같아요
그나마 연차 쓰셔서 다행이예요
오늘은 그래도 상태가 좀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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