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배려가 능력인 이유
H
heltant79 (61.♡.152.209)
2024년 11월 27일 PM 04:25 · 수정됨(22:55)
조회 4,076 공감 0


그것은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연민, 배려를 할 줄 하는 능력이 인류가 가진 본성 중 하나이자,
인류라는 종의 생존에 유리한 능력으로 진화를 통해 연마되어 왔으며,
마침내 인류가 문명을 이루고 지구를 지배하게 된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모르고 사회적 연대를 비웃고,
자유경쟁만 시켜주면 지네들이 다 쓸어버릴 것처럼 말하는 2찍들은
실제로 약육강식 환경에 갖다 놓으면 가장 먼저 도태될 겁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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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24.11.27 · 112.♡.19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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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 6미리 작성자
24.11.27 · 61.♡.152.209
어우, 생각만 해도 다리가 저릿저릿하네요 ㄷㄷㄷ -
제제리아스
→ 6미리
24.11.27 · 106.♡.69.188
아니 어쩌다가 고통사고라도 당하신겁니까 -
66미리
→ 제리아스
24.11.27 · 112.♡.196.186
지나가던 택시에 뺑소니로 대차게 치었습니다.
뭐... 일단 살아 있다는것에 다들 감사했습니다. 그 만큼 사고가 컸었어요. -
하하늘걷기
24.11.27 · 119.♡.184.150
저도 이 내용을 알고 난 후에 약육강식이니 힘의 논리를 강요하고 당연히 하는 게
얼마나 부질없는 기득권의 논리인지 알게 됐습니다.
인류는 어쩌면 힘이 아니라 연대에서부터 시작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민민한량
24.11.27 · 220.♡.160.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나나가요쥴리
24.11.27 · 27.♡.93.162
이런 글 정말 좋습니다. 지식과 교양이 충만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롱롱숏
24.11.27 · 58.♡.148.15
이글은 참 희망을 주는군요. -
잎잎과줄기
24.11.27 · 118.♡.7.226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로 부터 400만년 정도,,
호모 사피엔스부터라면 30만년 정도,,,
인간은 거의 대부분을 가족, 그리고 씨족 정도의 소규모 집단에서 살아오면서 진화해 왔습니다.
단독으로 살아온 적도 없고, 동시에 수백명 단위를 넘어서는 대규모 집단을 경험하는 것도 1만년이 채 안 됩니다.
이런 소규모 집단은 이기심이나 잔대가리가 바로 들통나고, 겉으로 성실한 척, 유능한 척 등등의 행위도 바로 알게 됩니다.
(위선이 가능한 것도 바로 파악가능한 직접적인 관계가 아니라 한 다리 건너 띄는 사이가 생기는 수백명 이상 되는 집단에서 가능하다고 하죠.)
진화생물학 등에서 호모 사피엔스는 이타심을 끊임없이 고양시키는 쪽으로 우리는 진화해 왔다고 합니다.
독고다이 생물과 다른 점.
다만,,, 최근 1만년의 경험은 지난 수십만년, 수백만년의 경험과 확연히 다른 점이 추가되었긴 한데,,,
아직 유전자에 덜 새겨진 것이 아닐까~~~~합니다. 여전히 이타적인 소규모 집단이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도 성공하는 것이 가능한 조건,,,, - 독
독행남아
24.11.27 · 115.♡.31.36
좋은 글 참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깨어나선 상상도 못할 고통에 그저 울부짓는거 외엔 사람이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_-;;;
그러고 병원가서 무려 12주를 철심박고 누워만 있었고 그후 재활은 7살이라는 팔팔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6개월이 또 걸리더군요 ㅎ
저 시기라면 제 생각엔 거의 1년은 누군가 옆에서 돌봐줬었을거 같습니다.